일단 중장기 관점으로 말하자면,
솔직히 비트는 하락추세 안에서 거의 아무것도 못 하고 있는 상태라고 봅니다.
반등이 조금씩 나오긴 하지만,추세를 바꾸는 반등이라기보단, 그냥 하락 추세 안에서 숨 고르기 수준? 정도로 느껴집니다.
요즘 진짜 뭐 어떤 미친 고래의 장난으로 올리고 빼고 이걸 반복중...
다 떠나서 일단 시장 지수 관점으로 볼때 공포지수 21 수준으로 바닥에 가깝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도 10월 10일에 한번 느끼셨죠...
진짜 공포는 저번 바이낸스 이슈로 패닉성 투매, 연쇄 청산, 거래량 폭발로 극한의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그때와는 달리 지금은 관심 이탈과 지루함에서 나오는 공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를 돌아봐도
보통 이런 공포에서는 가격이 바로 강하게 돌아선 적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비트가 여전히 하락 채널 내부에 있고,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으며, 추세 전환 신호도 없는데 불반등이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나오는 반등을 불반등이라고 부르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이 산타 랠리 가즈아!
같은 희망적인 얘기를 외치셔도, 계속해서 숏 위주로 대응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진짜 무엇보다 예전에 제가 마이클 세일러때문에 무섭다고 포스팅한적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번에 포스팅 했기때문에 생략 하겠습니다.
현재 마이클 세일러 평단이 74K고
개인적으로 길지 않은 시간에 이 가격에 도달 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마음 편하게 저가 매수해야지!" 라기보다는, 기관들이 방어를 고민하기 시작하는 시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리하여 제 입장에서는
지금은 중장기 베팅보다는
그냥 단타로 줄먹 대응이 더 맞는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이슈들이 분명히 있죠.
금리 인하 기대와 ETF 이후 중장기 구조 유지 같은
하지만 지금 시장은 이 재료들을 상승 재료로 쓰기엔... 좀 어설픈듯? 상태라고 보고 있습니다.
호재가 나오더라도
상승을 끌어내기보다는
하락을 잠시 멈추는? 정도에 그치고 있는 느낌입니다.
➡️물론 지금 상승이 제가 그어놓은 하락 추세선을 뚫고 리테스트 까지 해준다면, 74K 보러간다는 관점은 파기하고 산타랠리 응원과 동시에 비트코인 2억간다를 외치겠습니다.
그전까진 위의 관점을 홀딩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