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 관점 / 그림 없음 ㅈㅅ)
다양한 사이클을 돌아보며 재밌었던 점은 우리가 지금 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사실은 신이 아니었던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물론 뭔가 홀딩할 떄는 어느정도 자기 자신을 잡아주는 묵직한 주님 혹은 본인이 열심히 달리게 해주는 원동력이 하나 있으면 좋긴 한데, 결국 그 사람도 신이 아니라는걸 다다음주에 깨달을 수도 있음
그냥 남도 신이 아니라 방향 잘 잡고 열심히 살다보니 얻어걸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 투자를 하다보면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긴 함. 그게 항상 함양하려고 노력하는 마인드임. 실수하거나 인생 거꾸로 가지 않으려고.
근데 남을 폄하하는 것과는 밸런스를 지켜야한다고 생각함. 그게 밸런스 맞추기가 힘든데 그래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밸런스 못맞춰서 폄하하게 돼도 숭배보다는 덜 나쁜 방향성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절 폄하하진 말아주세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남의 성공을 최대한 많이 마주치게 하는 위치에 자신을 둔 뒤에, 온갖 FOMO를 다 맞다보면 어느순간 FOMO에 무뎌져서 자기 할 일과 방향을 잘 찾거나 질투의 화신이 되어서 도박 중독에 빠지거나 둘 중 하나의 상황을 마주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함
후자의 경우에는 할 말이 없고 전자면 좀 더 마음 편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리고 실제로 본인이 얻어걸렸을때도 자아도취하지 않고 쿨하게 다음 일 하러갈 수 있음. 그럼 또 거꾸로 갈 가능성 줄어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