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피스 카드 모으는 중. 뭘 잘 알아서 모으는건 아니고 친구 중에(기유님 아님) 감이 진짜 좋은 친구가 있는데, 친구가 칼협해서 이것저것 사다가 너무 많이 사버리고 원피스 슈퍼사이클에 관해 공부중. (전손 각오)
2. 160만원에 산 하이닉스는 일부 익절하고, 고맙지만 얄미운 삼성전자도 전부 익절하고 삼성전기 175만원정도에 익절금 전부 들어감. 메모리 슈퍼사이클 믿고 저평가인 것도 잘 알지만 시총 순위 바로 위에 아마존 테슬라 있는 것 보고 약간 주춤해서 메이저 알트가 사보고싶었음. 근데 지금 들어오는 모든 돈이 이해를 기반한 돈이 아니라는 점이 불안하기도 하고, 시험에 들 때부터 가치투자를 시작하지 않을까
2.5. 시장이 좋을뿐 내가 잘하는건 아니라 항상 리스크관리 열심히 하기. 여기서 부러지면 다시 일어나기 힘듬. 적당히 취하자.
3. 대부분의 투자 판단은 잘 키워둔 에이전트랑 하는중. 좋은 글도 얘가 찾아주고, 내가 어떤 점을 놓치고 있는 지도 알려주니 너무 편함.
크립토만 보는 시기는 끝났고, 제너럴리스트가 되라는 최태원 회장님의 충고를 새겨듣고 리테일 자금이 몰리는 모든 곳을 보려고 노력하고있음.
4. 크립토에서 잘하는건 계속 하는데, 눈 앞에 있던걸 더 놓치지 말자는 마음에서 더 넓게 공부하는중. 근데 제대로 알지 못하고 돈넣고 배워가는 입장이니 채널에서 다루긴 어려움.
5. 주식, 트레이딩 가능한 모든 시장이 크립토스러워지는 느낌. 결국 몇명까지 설득하는 내러티브인지 예측하고 변동성을 견뎌야하는데 우리한텐 어느정도 익숙한 시장같기도
6. 큰 추세에서 좋은 자산 고르고 적당한 수익에 만족하고 적당히 경계하는 수밖에 없을듯. 병목이라는 메인 테마가 정해진 이후에 들어온 이상 먼저 들어온 사람들과는 포지션 자체가 다르다는걸 인지하려고 노력중
6.5. 특정 자산군에 편견 가지지 않기. 국장에 했던 실수를 반복하면 안돼
7. 단기간에 오지는 않지만 다음 단계로 넘어갔을 때에 가장 매력적인 테마는 로봇, 우주, 바이오 AI 정도가 아닐까 생각함.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 길게 적당한 노출 이어가보지 않을까
8. 진짜 알고 다루는 사람과 아는척 하는 사람을 구분하려는 노력만 해도 투자시장에서 살아남기 참 좋을 것 같음. 항상 보는 매체를 의심해야함. 당하면 나만 손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