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요약하면
2025년 4월, Ethena와 노바 초대로 토큰2049 부대 행사에 참석한 CBB 카르텔은 플라즈마(Plasma)라는 스테이블코인 체인을 알게 된다.
범죄 체인이 될 가능성을 보고 카르텔 및 친구들과 함께 예치 캠페인을 저격하기로 결정, Vault 주소를 빠르게 확보하는 방법을 개발한다. 6월 9일, 3350만 달러를 예치하여 1위를 차지하고, 총 예치 한도가 10억 달러로 제한되자 성공을 확신한다.
8월, 바이낸스와 하이퍼리퀴드에서 XPL 사전 시장이 50~60억 달러의 FDV로 거래되자, 250만 달러를 숏 포지션으로 헤징했지만 260만 달러 규모로 청산당한다.
9월 25일 TGE 날, 3.3%의 유통량 확보 후 0.7~0.8달러에 거래가 시작되자 0.9달러에 판매하는 멤버를 질책하며 1.05달러에 일부 매도한다. 엄청난 매수세로 인해 덤핑에도 가격은 1.3달러까지 상승했고, 이후 가격이 하락하자 남은 물량을 판매, 하이퍼리퀴드에서 차익 거래를 위한 소량만 남겨둔다.
라고 하네요, 요약으로 보면 큰 재미는 없지만 초반부분 직접 읽어보면 나름 재밌는듯? 특히나 구상 과정이랑 볼트 찾고 스나이핑하는 실행력이 대단하네요. 물론 직접 실링도 가능한 포지션이라 더 수월했던것도 있는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