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FI와 저스틴 선 쪽 소송전이 꽤 세게 가는 중.
단순히 '지갑이 동결됐다' 정도가 아니라, WLFI 측 주장 기준으로는 저스틴 선이 애초에 양도 불가 조건과 지갑 동결 권한에 동의해놓고, 이후 이를 비밀 백도어라고 공격했다는 내용.
-저스틴 선 측 법인 Blue Anthem은 총 40억 개 WLFI 보유
- 토큰 구매 당시 판매 조건, 스마트 컨트랙트, 언락 계약서에 “양도 불가” 조건 명시
- 저스틴 선은 지갑 동결 권한과 WLFI 공매도 금지 조건에 서명
- WLFI 상장 하루 전, 저스틴 선 통제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총 3억 USDT 이동
- 상장 직후 WLFI는 26% 하락, 신규 공매도 포지션은 23% 증가
- WLFI 측은 이를 계획적 공격으로 가능성으로 보고 있음
- 이후 약 900만 달러 상당 WLFI 무단 이전, 제3자 대리 보유 의혹도 제기
- WLFI는 계약 조건에 따라 저스틴 선 측 지갑을 동결했다고 설명
WLFI 측은 일반 유저 지갑을 임의로 동결한 적은 없고, 이번 건은 계약 위반 및 시장 공격 의혹에 대한 대응이었다는 입장.
개인적으로는 이 건은 가격 이슈보다 “토큰 언락 계약, 양도 제한, 동결 권한이 실제 분쟁에서 어떻게 작동하냐” 쪽으로 봐야 할 듯. 아직은 WLFI 측 주장과 소송 내용 기준이라 최종 판단은 법원에서 가려질 예정. 그래도 WLFI/USD1 보는 분들은 체크해둘만한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