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크립토가 활용하기 가장 좋은 필드라고도 생각하는편. 자세히는 모르지만 경험상 Web2 금융은 데이터가 더 비싼 것 같음. 물론 요즘 우르르 내고있는 web3 데이터팔이 MCP의 경우에도 비용을 청구하기도 하고, 온체인 정보, X api 도 다 비싼편이긴 하지만 어찌저찌 우회가 가능한 경우도 있고, 트레이딩 관련 플랫폼의 경우에는 거래하게 만들어야해서 보통 고품질 API를 공짜로 푸는편. 요런게 연습하기 좋음. web3는 의외로 우회할 방법도 많아서 꼼수도 배우기 좋음.
전략 검증용 데이터 수집부터 해당 데이터를 이용한 시각화 대시보드 만들기, 기존 전략을 검증하기 위한 브레인스토밍, 부족한 정보 보충, 인지의 영역에서 인지 시간 혹은 스트레스를 단축해줄 수 있는 실시간 시각화, 간단한 얼러트부터 복잡한 구조의 얼러트 로직 만들기, 라이브 데이터 수집 등 기존 전략을 최대한 편하게 만드는 연습을 하며 실력을 기르는것 추천
"돈 만들어줘" 에 가까운 간단한 아이디어는 대부분 인프라 구축 단계에서 기존 아저씨들에 우위를 가지기 힘듬(아예 불가능은 아니지만 이기기 힘듬)
오늘 Hyeon, David님과 식사하며 대화를 나눴던 주제가도 한데, 이렇게 비용이 낮아지는 세상에서 간단한 아이디어일수록 카피하기도 쉽지만 카피당하기도 쉽고, 그럴수록 아이디어에 더 집중하거나 기존 전략을 더 편하고 더 잘할 수 있게 다듬는게 좋은듯. 쉬워졌지만 어찌보면 더 어려운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