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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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gen Guy
Telegram · @justdegenguy

이슈가 있으면 꾸준히 다룰텐데, 알파가 없는 시장에서 나 자체가 노이즈가 되는 느낌이라서 안해본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보면서 쉬는중.

게시
2026.03.0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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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을 깨고 쉬면서 더 장기적인 투자 아이디어나 사업 구상만 간간히 하고있는데, 그냥 모든 사이클이 점점 짧아지고 밈적인 세상으로 변하는듯.

주식시장 (코스피) - 원자재 (원유, 금, 은, dong) 최근 관심 받은건 이정도같은데, 현상은 이해하려고 계속 보긴 하는데, 의식적으로 트레이딩은 자제하는 중. 나 자신이 트레이딩으로 번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항상 떠올리며 절제하는 편이 좋을듯. 세상은 중독적 트레이딩 사이클로 넘어가는 것 같음. 그 중독에 빠져버리면 인생 망할듯.

사업적으로도 전통적인 생산수단을 가진 것이 아니면 아비트라지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새 세상도 밈적인 요소가 더 강해져있어서, 두쫀쿠 봄동비빔밥 바이브코딩 오픈클로 포코피아 — 사이클이 휘리릭 지나가서 예전에 먹혔던 접근방식이 어려워지지 않았나 라는 생각.

그럴수록 본인의 스킬셋을 늘려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사실 바이브코딩이란것도 필요가 없으면 안해도 된다고는 생각하는데, 필요가 강하지 않은 구간에서도 꾸준히 하는중. 재미측면의 만족도 있지만, 스킬을 늘려간다는 관점에서 하는 것도 있음.

이미 해본 작업이고 이미 익숙한 워크플로우가 있다면 지금같이 사이클이 빠른 세상에서는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함. 아이디어가 있고 익숙한 작업이면 남들보다 빠르게 세팅이 가능하니..

전에도 언급했지만, 크립토 시장에 연결되어있다는 것은 밈 세상으로 바뀌어가는 상황에서 어느정도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각종 스킬을 늘리기에도 크립토는 좋은 시장. 바이브코딩이나 AI 활용같은 경우에는 Web2 에 접목하려면 아이디어 찾고 비즈니스 모델 생각하고 수익성을 생각해보고, 비용적인 부담까지 안아야 해서, 신기술을 좋아하는 영보이가 아니라면 진입장벽이 있음.

근데 크립토에서 본인이 가지고있던 유효한 전략이 있다면 훨씬 쉬워지는 문제, 오프라인 연결은 거의 없고 전략을 고도화하거나 수/인지 적인 부분을 자동화 했을 때의 이점이 꽤나 높음. 시간이나 셈,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점에서 이미 이득.

+ 위 돈타쿠님 글처럼 현금이 있으면 불안해하는 세상을 의식적으로 등지고 내가 할 일을 찾아가려고 노력중. 좋은 시장이 올 때까지 끈 놓지 않으면서 역량을 기르고, 불장오면 충실하고, 끝났다 싶으면 뒷북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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