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공감함. 문과기도 하고 파이썬이나 이런거 만져보기는 했는데 언어<- 이거 배우기 싫어서 골아팠던게 나한테는 스트레스였음. 어릴때부터 커스터마이징 되는 툴에 관한 갈증이 매번 있었고, 개발자를 알아봐도 비용이 너무 비싸고 소통도 잘 안되고, 아이디어 유출이 걱정되고, 개발자 잘 구해서 뭔가 좋은 것 구현해도 유지보수에 비용을 자꾸 올리는 통수에 매번 당함.
그래도 배우는 비용보다는 좋으니 꾸준한 지출이 있었는데, 이제는 아이디어와 실행 사이에 그런 걸림돌이 없어진 해방감이 너무 좋았고 그래서 필요가 있는 사람한테는 바이브 코딩을 추천하는편. 그리고 타인의 성공 경험은 항상 영감이나 수익기회가 될 수 있으니까 UI만 만들어놓고 폴리마켓이나 자동매매봇 구라치는 것 말고는 성공 경험 공유는 사회적으로 이로운 편이라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