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단순히 무서워서임. 갭이나 아비트라지 최근까지 꾸준히 하시던 분들은 느끼실텐데 유동성이 너무 없어서 시장 자체가 고장남. 덤프트럭이 매일 출몰 가능한 시장으로 변해버림.
퍼프덱스도 꾸준히 하던 분들은 알겠지만 MM이 나간건지 대부분 오더북도 이상해지고 야박해짐. 불장에는 뒷생각 안하고 이상한 신규 페어도 마구마구 열어줬는데 이제는 무한상폐쇼. 볼트 토막난 곳도 여럿 보임. 홍대픽은 TGE 기대 못할듯.
길게 말했는데 그냥 실직 위기라는 뜻. 퍼블릭 이벤트는 12월에 끊겼어도 엣지만 잘 갈고닦았으면 이번달까지는 버틸만했을듯.
요즘은 그냥 운동하고 취미코딩(엔터만 침), 게임, 독서, 김프 백테스팅, 돌리던 봇 유지보수, 배민 다 먹어보기 챌린지 등만 하는듯. 이제 트위터도 예전만큼 안봄. 공부할게 없어서 공부도 못함. 안하는게 아니라...
작년에는 시장이 좋았으니 눈 앞에 있는 일만 해치우며 살았다고 한다면 올해는 조금 더 멀리보는 방향으로 살아보려고 노력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