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유명하고 똑똑한 사람 의견을 참고하면 좋은데, 결국 내가 똑똑햐지지 않으면 그 사람이 똑똑한지, 그것보다 더 똑똑해서 날 속여먹는지는 모를 수 있음. 그걸 전부 판단할 수 있었으면 난 이미 코맥 졸업자가 돼서 이 판을 주무르고 있었겠지...
결국에 책임은 내가 지게 되고, 코인판에서 이게 크리티컬한건 책임이 돈으로 직결된다는 점인 것 같음. 돈에 미쳐서 여기 들어온 우리한테 돈은 목숨이고.
돈은 목숨이라는 말 좋아하지는 않지만, 돈에 미쳐있지 않으면 이걸 하고있지는 않았을 것이라 어느정도 우리 가치관에 이런게 녹아있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게 아닐까 싶음.
남의 판단을 빌려와서 책임은 내가 진다는게 사실 억울할 일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기도 하고, 차라리 내가 잘못 생각해서 책임을 지게되는게 미래를 생각하면 더 좋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함.
그래서 생각이나 가치평가를 위탁하기보다는 본인이 해보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