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사이드 이벤트는 대체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평소에 보고 싶었던 프로젝트들과 얘기할 기회도 많았고 시야도 넓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다만 하고 싶은 얘기가 정말 많았는데 영어로 제대로 표현 못했던 게 많아서, 이번에 영어 공부를 꼭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생겼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해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두바이에선 샘, 이번엔 코스타스가 눈 앞에 있는데 아무말도 못한게 너무 아쉬웠거든요..)
저는 추석 주까지는 좀 재충전을 하면서 채널 방향성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수이 생태계 뿐만 아니라 다른 체인이나 온체인 데이터 컨텐츠도 많이 다루고 싶다는 생각이 있네요.
두서없이 쓰긴 했는데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재충전해서 다시 힘내보시죠!
항상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