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과하면 저번처럼 뭔가 받고 끝내려는게 아니냐는 오해가 생길까봐
제가 왜 또 kol욕하는 글을 썼는지 자초지종을 적어보려고합니다
먼저 주변 kol들 여럿한테 자꾸 싸트 소문이 안좋던데?라는 얘기를 듣기 시작했는데
전에 학회도 같이 했었고 제 기억엔 인성이 나쁜 분은 아니었어서
얼마전 스캠광고 논란이 터졌을때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었습니다
근데 오늘 코창어쩌구 채널에서 누가봐도 싸트님을 지목해서 욕을 하길래
소문이 안좋다고 얘기했던 친구중 한명에게 대체 무슨일이길래 소문이 안좋다고
하는지 알려달라고 헀는데
구독자한테 스캠밈코인을 팔아서 1억이상을 해먹고
광고주(에이전시) 한테조차 돈을 나눠주지않고 도망갔다는 얘기를 듣고
학회를 같이 했던분(당시 학회 인원 모집했던)에게 교차검증을 했는데
사실이 맞다는 얘기를 듣고(이 얘기는 알고보니 에이전시에서 학회를 찾아와서 그렇게 얘기를 한게 사실이 맞다는 얘기였음)
이전에 있었던 일들+그동안 이상한 광고때문에
수천 이상 잃었다고 거의 인생이 망가진 사람들한테 수없이 많은 디엠을 받으면서 쌓였던
감정이 전부 한번에 터져서 여기서 끊어야한다고 생각했네요
평소에 싸트형님한테 악감정이 단 1도 없었는데 너무 죄송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저는 더이상 코린이들이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해서 글을 쓴다는게 계속 선을 넘게 되네요
앞으로는 정말 주의하겠습니다
평소에 하던 대로 돈 안잃고 우상향하는 방법을 적되 누군가를 저격하는 내용은 좀 줄일게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