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는 Ethena 델타중립 스테이블 토큰인 USDe를 바탕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srUSDe와 리스크가 더 높은(이자가 높을 때는 더 수익이 크고, 이자가 낮아질 땐 수익이 적은) jrUSDe로 나누어 이자파밍이 가능하게 만드는 프로토콜입니다.
이것만 들으면 이해가 바로 안 올텐데...
쉽게 설명하면 이자가 변동하면 srUSDe에게는 정해진 중간값에 맞춰서 이자를 분배하고, 남은 이자는 jrUSDe에게 이자를 분배하는 형태입니다.
그러니깐, srUSDe에게 돈 주고, 남은 돈이 많으면 jrUSDe 홀더들은 돈을 많이 벌게 되는거고, 남은 돈이 없으면 jrUSDe 홀더들은 돈을 적게 벌게 되는 구조인 것이죠.
사실 에테나에서 USDe가지고 뭐 할 수 있는 거의 첫번째 프로토콜인만큼 꽤나 중요하고, 이런 개념으로 프로토콜이 나온 전례가 없기 때문에 꽤나 좋은 기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이런 형태로 프로토콜을 만드려면 델타중립 스테이블 아니면 불가능하긴합니다.)
이제 시즌0 끝나고, 시즌 1 시작한다는 것 같으니깐 작업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