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평가할 때는 여러 기준이 존재하지만, 한국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국내거래소 상장 가능성'이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TGE 당일에 가는게 제일 베스트)
특히, 에어드랍 파머들은 업비트에 상장된다면 정말 높은 확률로 큰 수익이 발생하게 되죠.
물론, 상장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들만 작업하라는 것은 절대 아니고, 이 관점을 염두에 두면 리스크 대비 효율적인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라이터는 업비트를 갈 확률이 낮다고 생각하지만,,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장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요소들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체인 지원 여부
- 거래소가 해당 프로토콜 토큰의 메인체인을 지원하는지 여부는 매우 중요합니다.
- 예를 들어서 업비트는 현재 BSC(Binance Smart Chain) 기반 토큰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BSC만 지원하는 토큰은 상장 가능성이 낮습니다.
2. 한국 시장 내 활성도 및 인지도
- 한국인 대상 커뮤니티, 이벤트, 캠페인 또는 마케팅 활동이 활발한지
- 한국 커뮤니티 내에서 유의미한 내러티브로 작용하고 하잎이 형성되는지 여부
3. 내러티브 및 내부 규정 친화도
- 프로젝트의 종류 및 내러티브가 국내 규제 환경이나 거래소의 기조와 충돌하는지 여부
- 예를 들어 프라이버시 코인(다크코인), 퍼프덱스 토큰 류는 상장이 어려운 사례로 볼 수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내러티브로 상쇄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Layer1 혹은 Layer2, SVM 등...은 강한 내러티브 종류들)
4. 거래소의 성향 및 기조
- 업비트, 빗썸, 해외거래소 등..의 각 거래소는 선호하는 생태계와 투자 성향이 다르다.
- 예시로 업비트는 카이토 Yaps, 비들패드 등 특정 프로젝트나 생태계에 우호적인 흐름을 보이기도 한다. (이 흐름은 바뀌기도 하며, 오래 유지되기도 한다. 눈치 싸움이 중요.)
5. 실제 성과 및 사용자 지표
-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수와 거래량, 기술적 완성도 등이 유의미한 수준인지 여부
- 거래소 입장에서도 상장 후 거래 활성화가 보장되는 프로젝트를 선호한다.
결국, 거래소마다 내부적인 상장 평가 기준이 존재하므로, 이를 어느 정도 추정해두고 투자나 리서치 방향을 잡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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