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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P 그리고, x402]

게시
2025.11.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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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요즘 크립토 시장에서 꽤나 자주 이야기가 나오는 주제가 있는데, 그것은 Agent에게 결제권을 주어서 실제 결제를 시행하게하는 것에 대한 거임.

ACP, x402도 동일하게 결제 관련된 이야기고

x402는 일종의 결제를 시행하는 프로토콜이라고 보면 됨.
굳이 서드파티 결제 사이트나 중간 결제창 없이 직접 돈을 주고받는 구조임.

1. 에이전트가 API에 데이터를 요청
2. 서버가 돈 내라(뭐 100USDC 내라)
3. 에이전트가 자기 지갑에서 100USDC 송금
4. 에이전트나 소유자가 지갑에서 Sign
5. 서버가 송금을 확인하고 실제 상품(데이터) 등을 보냄.
(이건 예시라 금액이 엄청 큰데, 대부분 마이크로 페이먼트임. 몇 센트 ~ 몇십 센트 정도만 결제함)

이런 구조로 이루어 진다고 생각하면 됨. (순서를 적다보니깐, 뭔가 오래걸릴 거 같은데 걍 몇초만에 저 단계가 다 끝남.)

ACP는 일종의 계약 프로토콜이라고 생각하면 됨. (스마트 컨트랙트)
요청, 협상, 에스크로, 검수, 결제를 스마트 컨트랙트로 처리하는 구조임.

1. 다른 사람에게 일을 해달라고 함.
2. 다른 사람과 사용자가 얼마에 일을 처리할지 쇼부를 봄.
3. 쇼부를 본 금액을 에스크로에다가 넣음(걍 줘버리면 먹튀할 수 있으니깐)
4. 실제 다른 사람이 일을 마무리함.
5. 이게 일한 것이 확실하고 정확하면 에스크로에다가 넣은 돈이 다른 사람에게 전송됨.

근데 이 구조를 AI Agent들 끼리 하는 것까지 보는거임...
실제 사용자가 AI Agent에게 퀄리티 높은 보고서를 만들어달랬음.
AI Agent는 퀄리티 높은 보고서를 만드는 과정에서 정보를 얻기 위해 리서치 전문 AI Agent에게 외주를 맡김. (혹은 이미지가 필요해서)
AI Agent들 끼리 서로 상거래를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준거임.

근데 외주가 아니라 간단하게 그냥 정해져있는 데이터를 구매하고 싶다면 x402를 사용해서 바로 결제하는 거임. (뭔가를 바로 사고 쓸 때 사용)

근데 여기서 궁금증이 생기는 것이 있을텐데
'왜 굳이 그냥 본인이 AI 써서 보고서 뽑으면 되는거지 에이전트한테 일을 맡겨서 그 에이전트는 다른 에이전트한테 외주 맡겨서... 이런걸 하는거임?'
이라고 생각이 들 수 있음.

근데, 이전에 글을 썼었는데 AI에도 다양한 모델이 있고, AI 마다 특화되어 있는 섹션이 다름.
GROK 같은 경우 강점이 트위터에 있는 실시간 정보에 엑세스 할 수 있다는 점과 데이터 서칭 쪽에서 두각을 보이고 Surf 같은 경우에는 암호화폐 데이터 소스가 좀 더 퀄리티가 높은 곳이기 때문에 암호화폐 측면에서 더 좋은 결과를 줌.

하지만, 우리들은 그 모든 것들을 돈 주고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해당 모델들을 사용하는 에이전트에게 외주를 맡기는거임.
즉, 상황마다 다른 제품을 써야되는데 그 제품들을 다 구매할 수 는 없으니깐, 나름의 API를 써서 결과를 얻는 것과 비슷한걸 하는거.
즉, 싸게싸게 일들을 처리하고 좀 더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음.

추후, AI Agent들 끼리 진짜로 돈 벌고 쓰는 세상이 온다면 활발하게 사용될 수 밖에 없는 프로토콜이 ACP와 x402라고 이해하면 됨.

#온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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