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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트 데이터 유출 사고로 인한 zkKYC의 필요성 대두
레볼루트(Revolut)에서 대규모 고객 데이터 유출이 발생했습니다. 고객에게 발송된 통지문에 따르면 이름·생년월일·직업 등 신원 정보, 주소·이메일·전화번호 등 연락처, 여권·운전면허 사본과 얼굴 인증용 사진, 그리고 IBAN·지갑 참조번호·출금 기록·비트코인 포함 전체 거래 내역까지 유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이더리움 생태계 사람들이 zkKYC를 되살릴 좋은 계기라며, 여권·셀피·주소를 매번 넘기는 대신 필요한 것만 증명하고 수집·보관·제출되는 개인정보 자체를 줄이는 영지식 증명을 활용하자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더리움 생태계의 대표적인 zkKYC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지케이미(zkMe): 국적·거주지·유일 인물 여부 등을 개인정보 노출 없이 증명하는 탈중앙 zkKYC. 한 번 검증한 자격증명을 여러 플랫폼에서 재사용 가능
• 지케이패스(zkPass): zkTLS 기반 오라클 프로토콜. 은행·정부 포털 등 기존 계정에 로그인한 데이터를 서류 업로드 없이 온체인 증명으로 변환
• 프리바도 ID(Privado ID): 폴리곤 ID에서 분사한 자기주권 신원 인프라. 발급자가 발행한 자격증명을 사용자가 보관하고 ZK로 선택 공개
• 키링 네트워크(Keyring Network): 런던 기반 기관용 온체인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프로토콜이 정한 규칙을 ZK로 증명해 허가된 지갑만 거래하도록 하는 퍼미셔닝 레이어를 제공
한편, KYC 자체가 나쁘다는 의견도 보입니다. 특히 L2BEAT의 돈노(Donnoh)는 본인도 ZK 기술자로서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과 최소 신원 정보의 영지식 증명이 현상 대비 개선이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그 기회에 눈이 팔려 본질을 놓치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KYC는 개혁이 아니라 완전히 폐지해야 할 억압적 제도이며, 근본 원인을 건드리는 정책 변화 대신 더 정교한 게이트키핑 기술을 옹호하는 순간 자기 이익이 드러난다고 비판하네요.
이번 레볼루트 사건을 계기로 다시 한번 프라이버시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블록체인 활용처가 금융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있지만, zkKYC도 충분히 잠재력이 있는 시장인 것 같네요.
zkKYC의 한계는 무엇이고 어떤 장벽들을 넘어야 활용될 수 있을까요?
Offchain의 공식 샤라웃 🇰🇷
아비트럼을 포함한 이더리움 생태계에 다양한 기여를 하고 있는 개발사인 Offchain에서 공식적으로 저희 행사를 샤라웃해주었습니다. 🙏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이뤄지는 빌더를 위한 행사로 글로벌 탑 빌더이신 Offchain의 Chief Scientist, Ed Feltn이 Layer2에 대해서 다른 L2들과 함께 논의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Offchain 소속으로 Go로 작성된 대표적인 이더리움 컨센서스 클라이언트를 개발하고 있는 Prysm의 Core Developer인 송영준님이 이더리움 클라이언트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Offchain 소속으로 스마트 계정 인프라로, 계정 추상화를 실사용 단계로 끌어올리는 프로젝트인 ZeroDev의 TechLead인 이태규님이 AA(계정추상화)에 대한 논의도 진행됩니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뛰어난 활동을 하고 있는 빌더분들이 있습니다. 다른 글로벌 탑 빌더들과의 패널 토론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
헤고타의 스코프가 자원 배분의 문제로 드러나고, 양자 시계가 빨라지다
이번 호 인사이트
포럼 제안
트위터 논쟁
주요 발언
[이더리움 블롭 수 사상 최대치 경신]
최근 로빈후드 체인의 지속된 사용량 급증으로, 이더리움 블롭의 사용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 중입니다. 현재 블록 당 블롭 타겟인 15개를 넘기는 블록들도 종종 보이며, 3일 평균치로 보았을 때 블록 당 6.4개를 넘어가고 있네요.
물론 로빈후드의 활동량이 최근 줄어드는 추세이고, 아직 타겟에 도달하기엔 너무 적은 수치기는 하나, 올해 4월의 수치와 비교했을 때 약 다섯 달 만에 두 배가 넘는 수요 증가를 보여준 것과 같습니다. 추세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조만간 있을 이더리움의 글램스터담 업그레이드에는 sparse blobpool이라는 블롭 관련 최적화가 더 들어가기 때문에, 내년 초까지 수요가 계속 증가한다면 추가적인 BPO를 통해 블롭 공급을 늘리는 방향을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공지] Ethereum Korea One Genesis - Build Beyond the Narrative 참석 관련
행사까지 2주 이상 남았지만 행사 참여 승인자 수가 250명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해당 행사가 의미가 깊은건 빌더 지향형 행사라는 것입니다. 매번 비슷한 형태로 이뤄지는 투자자 위주의 국내 행사가 아닌 한국에서도 국내외 리서처, 빌더들이 참여해서 기술과 철학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THGlobal을 포함한 여러 이더리움 커뮤니티들과도 협업하고 있고, 이를 통해 좋은 해외 빌더 분들도 많이 신청해주셨습니다 :) (협업과 관련한 공지들은 나중에 한 번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최대한 투자자보다는 빌더분들 위주로 승인하고 있지만, 신청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고 KBW 주간이 다가올 수록 더 많아질 것이라 생각해서 감사하게도 300명이라는 조기 목표는 금방 채워질 것 같습니다.
만약, 신청하셔서 승인 되신 분들 중 못 오시거나 기존의 투자자 중심의 행사를 생각하신 분들이 있다면 미리 불참을 눌러주시면 더 필요한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아직 신청하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빠르게 신청해주세요.
국내에서도 블록체인 기술과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빌더와 인재분들이 많이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세션이나 협업 소식들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
베이스 앱, 코인베이스 월렛으로 리-리브랜딩
베이스 앱(Base App)이 코인베이스 월렛(Coinbase Wallet)으로 다시 이름을 바꿨습니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방향성에서 트레이딩 방향성으로 피벗한 일환인 듯 합니다.
베이스의 미니앱은 가장 뒷편으로 빠졌네요.
코인베이스 월렛이 트레이딩 앱으로 얼마나 성공할지, 다른 미니앱 기반 월렛들은 이를 어떻게 바라볼지 궁금합니다.
ACDE #245 · 누가 무슨 말을 했나
프레임 트랜잭션이 헤고타의 간판 기능으로 확정됐다.
EIP-8253을 글램스테르담에 넣을지 · 글램스테르담 제외, 헤고타 SFI 결정은 스코핑 블록으로 미룸 00:20:31
DFI된 EIP-7610을 대체하는 EIP-8253을 막판에 글램스테르담에 넣자는 제안이 나와, 콜 첫머리에서 처리 여부를 정했다.
· Jochem Brouwer (EF, EthereumJS · EIP-8037 공동 저자): EIP-8253은 메인넷 전용이라 후디·세폴리아에서는 무효과라 넣어볼 만하다고 제안했다. 다만 글램스테르담에 안 넣는다면 헤고타에서는 SFI였던 EIP-7610의 대체이니 곧바로 SFI하자고 요청했다.
· Toni Wahrstätter (EF, 리서처): 월요일 ACDT에서 대다수 클라이언트가 반대했다며, 이 단계에 EIP를 끼워넣기엔 너무 늦었고 메인넷 전용이라 테스트넷에서 버그를 못 잡는다고 지적했다. BAL(블록 액세스 리스트) 상호작용 문제도 들며 헤고타가 적절하다고 봤다.
· Ansgar Dietrichs (EF, 리서처): 이 단계에서 글램스테르담에 뭔가를 더 넣으려면 예외적 사정이 필요하다며, 보안상 긴급한지 되물었다. Jochem이 긴급하지 않다고 답하자 헤고타 처리로 정리했다.
· Nixo (EF Protocol Support, ACDE 진행): 한 포크에서의 상태가 새 포크의 상태를 자동으로 부여하지 않으며 다시 사다리를 거쳐야 한다고 지적하며, SFI가 아니라 CFI가 맞지 않느냐고 물었다. (채팅)
· danceratopz (EF, 테스팅): Jochem이 말한 건 SFI가 아니라 CFI였을 것이라고 채팅으로 정리했다. (채팅)
"한 포크에서의 상태가 새 포크의 상태를 자동으로 부여하지 않으며, 다시 사다리를 거쳐야 한다고 우리는 명시적으로 말해왔다." (Nixo, 00:24:48)
EIP-7979 call/return opcode를 살릴지 · 결정 보류(오늘 DFI·CFI 모두 안 함) 00:45:03
EVM에 call/return을 넣는 EIP-7979이 저평가로 DFI 직전에 몰리자, 챔피언과 일부 개발자가 EVM 전용 EIP가 구조적으로 밀리는 문제라며 결정 보류를 요청했다.
· Jochem Brouwer (EF, EthereumJS · EIP-8037 공동 저자): 프로토콜에 안 중요해 보여도 EVM에는 매우 중요할 수 있는 사각지대가 있다며, 7923과 8163은 DFI에 동의하지만 7979은 오늘 결정하지 말자고 했다.
· Greg Colvin: call/return을 지원하지 않는 스마트 컨트랙트 VM은 사실상 이더리움뿐이며, 이게 없으면 제어 흐름 분석·컴파일·형식 검증(formal verification)이 막힌다고 호소했다. 구현·테스트까지 끝나 있고 자신이 마지막 챔피언이라며 이제는 넣자고 했다.
· Ansgar Dietrichs (EF, 리서처): 채팅에 보류 지지가 많다며, 오늘은 결정하지 않고 2주 뒤 콜에 컴파일러 팀을 불러 깊이 논의하자고 정리했다.
"내가 아는 한, 우리는 call과 return을 지원하지 않는 유일한 스마트 컨트랙트 VM이다." (Greg Colvin, 00:42:23)
EIP-8200 프리컴파일 EVM화 · DFI 결정 01:10:35
프리컴파일을 형식 검증된 EVM 바이트코드로 대체하는 EIP-8200은 ZK EVM 대비 차원에서 논의됐으나, 성능 근거가 무르익지 않아 헤고타 포함 여부를 가렸다.
· Ben Adams (Nethermind): 찬성은 아니지만 흥미로운 EIP라며, MODEXP 같은 프리컴파일을 대체할 더 나은 바이트코드를 겨루는 대회가 진행 중이니 결과가 무르익을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 Greg Colvin: 일반적으로 좋은 아이디어라 DFI에 동의하지만 성능 측정이 먼저라고 했다. 자신은 정적 제어 흐름 검증을 EVM화했을 때 온갖 노력에도 충분히 빠르게 만들지 못했고, 프리컴파일의 존재 이유가 바로 성능이라고 지적했다.
· Justin Florentine (Besu): 아이디어는 좋지만 아직 준비가 덜 됐다는 데 동의하며, 나중에 다시 네이티브 구현으로 되돌릴 수 없게 되는 위험을 짚었다.
· Kevaundray Wedderburn (EF, 응용 리서치): 실행하지 않고 프리컴파일의 가스 비용을 계산해야 하므로 네이티브로 되돌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 Iván Litteri (LambdaClass, ethrex 테크 리드): 프루버 공격 표면 축소와 ZKVM 구현 단순화라는 목표에 공감하지만 수치가 부족하고 폭넓은 클라이언트 지지도 없다고 인정하며, 향후 포크 재검토를 받아들였다.
"무르익을 시간이 필요하다." (Ben Adams, 01:07:24)
EIP-8304 무신뢰 로그·트랜잭션 인덱스 · 결정 보류(베수·레스 비동기 참여, 기본값은 DFI) 01:38:10
이벤트에 대한 검증 가능한 범위 쿼리를 여는 EIP-8304을 두고, 당장의 수요는 없지만 무신뢰성이 이더리움의 핵심 속성이라는 주장과 작업량 대비 이득 논쟁이 맞붙었다.
· Zsolt Felföldi (EF, geth, EIP-8304): 자신의 EIP라며, 오늘은 불가능한 이벤트 범위의 증명 가능한 쿼리를 열어주고 온체인 증명성·네이티브 UTXO·L2 통신의 길을 연다고 설명했다. 결코 초긴급하진 않지만 장기적으로 이더리움에 큰 가치라며 지금 DFI하지 말자고 했다.
· lightclient (Matt Garnett) (EF, geth): FOCIL에 빗대어, 지금 당장 쓰는 사람이 많지 않아도 검열 저항성처럼 무신뢰 상호작용은 이더리움이 계속 제공해야 할 핵심 속성이니 만들어둘 가치가 있다고 강하게 지지했다.
· Dragan Rakita (Tempo, revm 저자): 리시트에 대한 증명을 허용하는 건 맞지만 실제로 누가 쓸지가 문제라며, 큰 사용자의 명확한 수요 신호가 있으면 생각이 바뀔 수 있다고 했다.
· Justin Florentine (Besu): 하한을 1.3으로 두자고 했던 만큼 2주 유예를 받아들일 수 있다며, 오늘의 신뢰 기반 오프체인 인덱싱으로는 왜 부족한지에 대한 근거를 팀에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 Łukasz Rozmej (Nethermind, EIP-8037 공동 저자): B로 매겼고 다른 지지가 있으면 포함해도 좋다며 막지 않겠다고 했다. 외부 기여자의 프로토타입 PR도 있으나 헤고타 우선순위는 아니라고 밝혔다.
"무신뢰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lightclient (Matt Garnett), 01:32:00)
남은 것
· EIP-7979 챔피언 / 콜 주최측: 다음 ACDE에 솔리디티·바이퍼 컴파일러 팀을 초청해 EIP-7979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 Piotr (EIP-8163 챔피언): 다음 콜 전까지 EIP-8163에 대한 L2·대안 L1의 명시적 지지 신호를 모은다
· EL 클라이언트 팀 전체: 평균 2.5 이상 상위 8개 Forkcast EIP를 검토하고, 우려 사항을 다음 콜 1주 전까지 비동기로 제기해 챔피언이 답할 수 있게 한다
ACDE #245 · 9월 10일
실행 계층(EL) 클라이언트 개발자들이 격주로 모이는 콜이다.
한 줄 요약
프레임 트랜잭션(EIP-8141, Frame Transactions)이 다음 포크 헤고타(Hegota)의 헤드라이너로 공식 확정됐다. 나머지 시간은 헤고타 스코핑을 위해 37개 EIP를 훑으며 우선 후보에서 빼는 DFI 결정을 대거 처리하는 데 쓰였다.
결정된 것
· 글램스테르담(Glamsterdam)에 뒤늦게 EIP-8253을 추가하지 않기로 했다. 보안상 급할 게 없어 이 논스 조정 제안은 원래 예정대로 헤고타에서 다루며, 헤고타 즉시 SFI 요청은 스코핑 블록으로 미뤄 후보로만 남았다.
· 프레임 트랜잭션(EIP-8141)을 헤고타의 헤드라이너(headliner)로 확정했다. 이미 SFI 상태였던 이 EIP가 포크의 간판 기능이라는 점을 공식화한 것으로, 스펙은 아직 다듬는 중이다.
· EIP-7819(set delegate 명령어)와 EIP-7851(코드 제어 EOA 위임)을 헤고타 후보에서 제외(DFI)했다. 두 EIP 모두 클라이언트 평점이 1.0 미만이었고 옹호하는 이가 없었다.
· EIP-2488(CALLCODE 폐지), EIP-8219(체크드 산술 opcode), EIP-8182(비공개 ETH/ERC-20 전송), EIP-7645(ORIGIN을 sender로 별칭 처리)를 제외했다. 네 건 모두 전 클라이언트 만장일치 저평가(0.0~0.8)였다.
· EVM에 call/return opcode를 넣는 EIP-7979은 오늘 결정을 미뤘다. 솔리디티(Solidity)·바이퍼(Vyper) 컴파일러 팀이 실제로 통합할지 의견을 낼 때까지 2주 유예하며, 진전이 없으면 자동 DFI가 기본값이다.
일정
· 2주 뒤 다음 ACDE: 상위권 EIP들에 대한 CFI 처리와 오늘 보류한 모든 EIP의 최종 DFI 결정 예정
Agent Onchain - Building an Economy for Autonomous AI
Ethereum Korea One Genesis - Build Beyond the Narrative 새로운 세션 공개
포필러스의 Jun님이 모더레이터로 진행하며, Viturals Protocol의 Co-founder인 Jansen Teng과 Base의 APAC Ecosystem Lead인 David Park, MetaMask의 Director of Devrel인 Francesco Andreoli가 패널로 참여합니다.
개인적으로 AI Agents와 Onchain의 시너지가 웹3의 활성화를 만들 수 있을까 궁금한데, AI Agents를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나왔지만 실제로는 블록체인 위에서 활용되는 형태는 많이 없는 상황입니다.
뻔한 이야기가 아닌 실제 빌더들의 인사이트를 기대해봅니다.
메타마스크, 컨센시스에서 분리되어 독립 회사로 출범
메타마스크(MetaMask)를 운영해온 컨센시스 소프트웨어(Consensys Software Inc.)가 사명을 메타마스크로 변경하고 컨슈머 플랫폼에만 집중하는 회사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리니아(Linea)를 포함한 프로토콜·기관 인프라 사업부는 컨센시스 이름을 이어받는 신설 회사로 분리됩니다.
지갑과 L2가 한 지붕 아래 있을 때 생기던 이해충돌 논란은 일단 정리된 셈인데, 리니아 및 타 프로덕트(테쿠(Teku), 베수(Besu), Web3Signer)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