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IP 신규 저자 비율은 이더리움 개발 과정이 얼마나 개방적이고 탈중앙적으로 운영되어 왔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프록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2. 2026년의 절반이 온 지금 & 특히 EF의 조직 재편과 핵심 연구자들의 이탈이 맞물린 현시점에서, 단순히 제안 수뿐 아니라 신규 저자 유입 비율까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점은, 이더리움의 탈중앙성이 구조적인 전환기에도 유지될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경고 신호로 볼 수도 있겠죠.
3. 앞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EF를 떠난 연구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코어 업데이트에 계속 기여할 수 있을지, 그리고 재단과 재단 외 스핀오프 조직들이 새로운 연구자들을 다시 끌어들일 수 있을지가 관건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