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지난 포필러스의 판테라 캐피탈 (Pantera Capital) 및 퍼더 벤처스(Further Ventures)로부터의 투자 유치 소식에 이어, 매경이코노미께서 좋은 기회를 주신 덕분에 포필러스의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리브랜딩이 갖는 의의와 지향점, 이번 투자 유치의 배경, 그리고 개인적으로 바라보는 업계 시각 및 밸리데이터 사업에 견해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우선 저희는 시장이 이제 단순히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실행까지 요구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도 단순한 정보 전달자가 아닌 실행자로서 포지셔닝하고자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투자사 선정 역시 단순 자금 확보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가장 활발히 실험과 성과 채택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판테라)과 중동(퍼더) 시장을 잇는 파트너십 구축에 목적을 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 및 아시아의 검증된 참여자들을 엄선된 글로벌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기관과 프로토콜 사이에서 정보와 실행을 잇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장기적 지향점 중 하나입니다.
사업의 핵심 축 중 하나인 밸리데이터 영역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 서비스 제공자로서 안정성과 책임(accountability)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밸리데이터는 네트워크 내부에서 날것의 데이터를 직접 검증하고 기록하는 역할로, 외부 분석과 달리 기술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문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에, 그만큼 네트워크에 대한 책임의 무게도 큽니다.
저를 포함해 저희 밸리데이터 팀과 상당수의 리서처분들은 수년간 밸리데이터 업무에 몸담아 왔으며, 특히 SOC2 및 ISO와 같은 보안 인증 환경에서의 운영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포필러스가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기관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하고 있는지, 또 스테이킹 서비스를 비롯한 향후 사업 확장에서 어떤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지 등 더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DM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를 포필러스가 기관들을 위해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려하고, 또 이를 토대로 스테이킹 서비스를 비롯한 추후 사업 영역 확장에 있어 기관들을 위해 어떤 솔루션들을 제공하는 지 등 어떤 기회를 보고 있는지에 대해 더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DM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2032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