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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뱅크로 스스로 포지셔닝하는 프로젝트가 많은 상황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가벼운 생각거리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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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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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사실 네오뱅크 뿐 아니라, 많은 스마트 컨트랙트플랫폼에 해당되는 이야기도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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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ablecoin 네오뱅크가 폭발적으로 등장하는 이유는 ‘인프라가 충분히 좋아졌기 때문’이지, 단순히 새로운 메타이기 때문은 아니다. 누구나 Bridge·Rain·Privy 등을 활용해 빠르게 은행 유사 서비스를 띄울 수 있다.

2. 그러나 전통 은행과 달리, 현재의 stablecoin 네오뱅크 인프라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신뢰성과 안정성’에서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대중은 혜택보다 ‘항상 작동하는 서비스’를 우선시한다.

3. 현재 네오뱅크들은 여러 중앙화된 인프라 공급자에 과도하게 의존하기 때문에, 어느 한 곳의 장애나 규제 변화만으로도 전체 서비스가 쉽게 무너질 수 있다. 이는 시스템적 리스크를 만들며 사용자 신뢰를 잃게 한다.

4. 멋진 UI·혜택·캐시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카드가 절대 거절되지 않고, 결제가 항상 되고, 잔고가 항상 보이고, 언제든 오프램프가 되는’ 구조적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다. 즉, 지금 필요한 건 “예쁘지만 불안정한 앱 1000개”가 아니라 “항상 작동하는 앱 1개”다.

5. Stablecoin이 진짜로 은행을 대체하려면 인프라가 근본적으로 혁신되어야 하며, 궁극적으로 ‘항상 작동하는’ 단 하나의 네오뱅크가 등장할 때 비로소 승리할 수 있다. 현재 인프라는 ‘good enough’ 수준이며, 이를 넘어서는 근본적 개선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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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플라즈마 Growth인 Nathan이 이 글을 쓰긴했는데, 플라즈마가 이런 인프라가 될지는 모르겠음.

출처: https://x.com/proofofnathan/status/199764825139544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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