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기관들이 활용할 수 있는 스테이킹된 SOL 기반의 LST(Liquid Staking Token), 그리고 이 LST를 구조적으로 활용하는 디파이 프로토콜들이 그 중심에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 자본시장(Internet Capital Market)’을 지향하는 솔라나는 그 철학에 걸맞게, 기관들이 DAT나 ETF를 통해 SOL에 노출되었을 때 생태계 전반의 디파이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다양한 수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어있어야 합니다.
또한 솔라나는 상대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율로 인해 단독 자산만으로서의 매력은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을 디폴트로 상쇄할 수 있는 구조적 자산, 즉 LST 형태로 표현된 SOL이야말로 솔라나의 본질적 가치를 가장 효율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수단이라 할 수 있겠죠.
실제로 솔라나의 스테이킹 대비 LST 비율은 14%를 넘어 꾸준히 상승 중이며, 그 활용률 또한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KBW 시즌 동안 한국에서 열린 솔라나 대표 빌더 컨퍼런스 ‘Solana Oriental (by Fragmetric & Solana Foundation)’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선 솔라나의 알파 플레이어들(Alpha Players) 의 저력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간결하게 정리해두었으니, 빠르게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LF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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