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아티클에 썼듯, 롬바드가 지금까지는 LBTC라고 하여 - 바빌론 기반의 Staked BTC를 활용한 리퀴드 스테이킹 토큰인 LBTC & 기타 기반 작업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3개의 페이즈 중 첫 번째는 거의 완료가 되었고
페이즈 I: 유동성 활성화(Activate Liquidity) (Ongoing)
- DeFi·CeFi·TradFi 전반을 아우르는 디파이 마켓플레이스를 구축 ✅
- 디파이 볼트를 통해 사용자가 비트코인 자산을 손쉽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함 ✅
- 이더파이(Etherfi)와 협력해 최초의 비트코인 LRT인 eBTC를 출시 ✅
- 베이시스 트레이드 볼트, 옵션 볼트, 스테이킹 ETF/ETP, 기업 재무 관리 솔루션 등 구조화 상품 및 기관 투자자 대상의 토큰화 상품 (Ongoing)
- 네이티브한 활용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확장 ✅
- LBTC를 통해 13개 체인에 통합할 수 있는 인프라/파이프라인 구축 ✅
- 롬바드 시큐리티 컨소시엄(Lombard Security Consortium) 구성 ✅
- PoA에 기반한 코스모스 앱체인인 롬바드 렛저(Lombard Ledger)를 통해 모든 트랜잭션을 합의에 기반하여 승인 ✅
- 레드스톤(RedStone) 및 체인링크(Chainlink)와 협력해 PoR(Proof of Reserves) 오라클을 도입 ✅
앞으로 이행해야할 페이즈는 크게 3단계 중 두 단계가 남았는데, 추상적이긴 하지만 결국 1) LBTC외에 다양한 (기관향) 상품을 출시하고 2) 인프라를 보완하여 3) 현재 10억달러 수준인 자사 제품 TVL을 훨씬 상회하도록 끌어올리는 것이 주요 관전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 "페이즈 II: 비트코인 자본 시장(Bitcoin Capital Markets)"를 위한
- 롬바드 렛저(Lombard Ledger) 보완
- 비허가형 래핑 비트코인 파생 상품 출시 예정
- 롬바드 SDK의 거래소/지갑/플랫폼 통합 성과 확인하기 (현재 바이낸스, 바이빗 지원 중)
- "페이즈 III: 비트코인 경제(The Bitcoin Economy)"를 위한
-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표준, 모듈형 인프라, 그리고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trustless) 브리징을 완비해두는 것
요즘 떠오르는 아치 네트워크와 달리 단순 애플리케이션 / 프로덕트로 출발을 했기에 롬바드가 인프라를 어떻게 잘 구비할 지 예상이 잘 되진 않아서 장기적이고 보수적으로 접근드리는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