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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제 Rezet의 영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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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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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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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1. 전문대졸 출신에 뭐 하나 이룬 거 없이 2년째 무직백수 라이프를 보내고 있는데요.

나 자신과의 갈등이 점점 커져만 가는 요즘 입니다.

2. 2년간 백수로 지내면서 큰 틀에서는 코인 매매라는 방향에 대해 상당한 고통과 피로감을 얻은 것 같아요. 크립토가 혁신이라고 믿었던 확신은 점점 더 희석되어 갔습니다.

3. 24년에는 코인 매매만, 25년에는 코인 매매(폭망) 이후에 본격적인 에드작을 진행 중인데, 다소 아쉬운 리턴에 방향을 잘 못잡는 상황이네요.

4. 잠도 안 자고 밥 먹고 똥 싸고 코인만 했는데 만족스러운 결과에 도달하지는 못했어요. 나름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시간적 베팅 이었는데,

코인에 매몰되어 좁아진 시야 때문에 아쉽구나 <<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크립토 괴리감 글)

5. 지나간 건 지나간 거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야 많으니 Web3 말고도, Web2 일자리나 이것저것 확장하는 방향성을 다시 정리해볼 것 같아요.

매 분기마다 했던 푸념이긴 한데 흘러간 시간만큼 이룬게 없어 점점 조급해지긴 하네요.

요약

1. 2년간 백수 코인라이프 하면서 고통과 피로감 누적되고 크립토에 부정적인 시선이 생기는 중.

2. 나름대로 열심히 참여했는데 결과가 아쉽고, 시야가 좁았다.

3. Web3 말고도 이것저것 시도하며 확장해볼 계획
3분기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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