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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찬 공지방
Telegram · @dolchanchain

자기 전 생각 마무리

게시
2026.05.30 02:31
조회
5,228
포워드
90

: 우리 코인러들은 ai 주식 투자하기에 꽤 좋은 환경에 놓여 있다.

Opus 4.8 같은 새 모델이 나오면 바로 써보고, 그걸 돈 버는 수단에 연결해보는 텔레그램 커뮤니티가 있다. 서로의 노하우와 경험도 가감 없이 공유된다.

정확한 타임라인은 기억나지 않지만, 올 2월쯤 오픈클로가 엄청난 바이럴을 타면서 “오픈클로-오케스트레이션”이라는 개념을 텔레그램에서 처음 봤다.

적당히 바이브 코딩에 관심만 있었다면, 그때 오케스트레이션이 뭔지 검색이라도 해봤을 것이다. 그리고 결국 오케스트레이션은 결국 하나의 새로운 투자 컨센서스를 만들어냈다.

AI 추론 과정에서 시스템 성능을 극대화하려면 CPU와 GPU 간의 매끄러운 오케스트레이션이 필수. AI 시대에 마치 구시대의 유물처럼 느껴졌던 CPU 기업들(인텔/암드)의 투자 의견 상향으로 이어졌다.

결국 기술의 최선단에서 느끼는 것들이 투자로 이어지기까지는 아직 시간 딜레이가 있다.

엄청 느리지도, 엄청 빠르지도 않다.
잘 캐치만 한다면 바로 수익이 바뀔 수 있는 정도의 속도감인 것 같다.

지금 Opus 4.8을 써본 사람들은 다들 비슷한 말을 한다.

병렬 에이전트가 미쳤다.
토큰 사용량이 미쳤다.

이 느낌은 또 한 번 Claude Code의 매출 증가, 메모리 증설의 필요성 같은 여러 투자 논리로 이어질 수 있다.

CPU와 오케스트레이션을 놓친 게 아쉬워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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