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약 8개월 동안 횡보하다가 다시 박스권을 뚫었습니다.
그동안 시장은 GPU 다음 병목을 찾았습니다.
HBM.
전력.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AI가 커질수록 GPU만 부족한 게 아니라, GPU를 둘러싼 모든 인프라가 부족해졌습니다.
그래서 메모리도 갔고, 전력도 갔고, 데이터센터도 갔습니다.
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질문은 하나입니다.
AI capex가 끝났는가?
아니요.
Blackwell 다음에는 Rubin이 있고,
GPU는 이제 단순한 반도체가 아니라 AI factory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중간에 다른 주식들이 먼저 갈 수도 있고, 잠깐 주춤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장이 움직이면 결국 시장은 따라옵니다.
코인하는 사람들에게 장투는 어렵습니다.
저도 어렵습니다.
그래도 가장 단순한 믿음은 이겁니다.
시장은 또 다시 엔비디아의 리레이팅을 컨펌했고, AI는 끝이 아닙니다.
Simple is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