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수전략 + 부동산만큼 달러롱 전략
제가 시도하려던 전략이었습니다.
1차 시도
2023년 년초에 미국금리가 오르고, 한은 동결때리는걸
확인하고나서, 부동산 매수 + 부동산 가치만큼 달러롱을 치기..
2023년 2-3월에 55->43억까지 눌린 반주를
43억에서 45-46까지 반등나와가지고, 사려고 했었습니다.
부동산이 느리다 생각하고 느긋느긋하게
아이슬란드 여행다녀오고 사자 해서 갔다왔더니..
4월중순?말쯤에 집주인이 50억을 부르고
3-4일만에 가격을 53억으로 올려서 불렀습니다..
한달만에 저 무거운게 20% 10억 반등깐건..
도저히 납득이 안되어서 매수 포기 했었습니다.
이거 46억쯤에 샀으면.. 지금 100억 가까이하니 2배
그당시 환율이 1300이었으니깐 환율만 15%..
그러고나서.. 1차 포기..
2차 시도
한국 금리인하 확인하고 지르기..
24년 9월말쯤..
미국에서 처음으로 계속 올리던 금리를 내렸습니다.
보통 금리를 내리면 바로 다시 올리는경우는 별로 없다고
판단했어서, 그때부터 부동산 다시 살 계획을 세울 각을 세움
부동산을 알아보는데 1차시도에 못산 반주가 52억 경매 나오고
71억에 낙찰되고, 최근시세가 70억대라는 이야기를 듣고 눈물 흘림
10월11일에 한국은행이 금리 내리는걸 보고,
저번처럼 가격 신경쓰지말고.. 똘똘한 한채로 걍 지르자
마음을 확고하게 먹음.
다음날 12일 토요일에 가서 가격말고..(안괜찮은 가격이었음)
실거주하기 집괜찮은거 보여서 묻지마로 63억주고 질러버림
그당시.. 60억이 적절가라 생각했는데..
과거에 꼼지락하다 ㅈ된 기억에.. 걍 질러버림
그당시 달러 1340 -> 1483.. 11%상승
1차 시도와 다르게 2차시도는..
시드가 93(1차)->67(24년초 방황기)->76(2차)라서..
현금 얼마 안남기고 질러버려서 달러 롱깔 여유는 없었습니다.ㅠ
그래도.. 나름 남은현금은 거의 다 테더로 보관해서
환율상승분 이상은 먹은거 같습니다.
63억에 매수한 아파트는 지금 실거래가 기준 80억대 초반인거같네요.
환율 11% 오를동안, 단순 계산상 27%정도 상승한거 같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생각
투자수익률면에서는 갭투나 대출같은 레버리지가 없으면,
생각보다는 큰 메리트가 없는자산입니다.
세금도 엄청나고.. 타자산대비 생각보다 안올라요
그래서 지금처럼 대출과 갭투가 다 막힌상태에선
수익률면에서 큰메리트는 없다 생각합니다.
그 대신, 자산이 많아져서 자산파킹과 실거주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좋은자산이지 않을까 싶네요.
수익률면에선 떨어져도 깔고가는 자산이면서, 안정성은 좋으니깐요
공격적인 플레이하는사람이 세이브포인트로 삼기 좋은거 같습니다.
부동산 있는사람 치고, 망하는사람을 거의 못봤어서..
돈이 ㅈㄴ 많았는데 망하는케이스보면
전재산이 바로 현금화할수있는 돈이었다? 인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