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by에서 약 $2,000 를 스왑을 진행
지갑에 들어온 금액은 고작 $10
15분이 지나도 나머지 금액이 들어오지 않아 트랜잭션을 확인해보니,
1 ETH가 10 USDC로 스왑된 것처럼 표시돼 있었음.
순간 MEV에 털린 줄 알고 아침부터 정신이 번쩍 들었음.
Rabby 내역상으로는 실제로 $10에 스왑된 것처럼 보였지만, LI.FI 익스플로러를 확인해보니 Circle CCTP를 통해 Mayan을 거치는 라우팅이었음.
결론적으로 약 1시간 뒤 정상적으로 전액 도착
다만 진짜 무서운 점은 이런 일이 실제 사고일 수도 있다는 것
유동성이 부족한 DEX나 인앱 오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승인하면, $100,000를 $10에 스왑하는 것도 이론상 가능
스왑 전에는 무조건 확인해야 함
• 최종 수령 금액
• 슬리피지와 수수료
• 실제 라우팅 경로
• 승인 전 트랜잭션 내용
화면에 보이는 금액만 믿지 말고, 이상하면 반드시 라우터나 브리지 익스플로러까지 확인하는 게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