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리워드를 포함하느냐, 제외하느냐’ 두 가지 케이스로 나뉨.
1.수수료 + 리워드
2.수수료 - 리워드
우선 1번 케이스는 선택의 문제로 보임.
환불을 진행하지 않는 경우
OpenSea는 단순 NFT 마켓을 넘어서 TCG 기반 마켓플레이스 어그리게이터로 확장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됨.
기존의 방향성에서 벗어나 퍼프덱스 같은 비효율적인 시도보다는, 실질적인 거래 기능과 유동성 측면에서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장기적으로는 기다려볼 만한 선택지임.
반대로 환불을 진행하는 경우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자금 회수 자체도 합리적인 선택지로 볼 수 있음.
일반적으로 이런 케이스에서는 소프트 러그 형태로 이어지거나, 프로젝트 측이 커뮤니케이션을 중단하고 토큰 발행을 무기한 지연시키는 경우가 많았음.
그에 비하면 현재 OpenSea의 대응은 상대적으로 나은 편이라고 볼 여지도 있음.
다만 신뢰가 이미 훼손된 상태라면, 환불을 통한 이탈도 충분히 타당한 판단임.
현 상황 기준으로는 다수 참여자가 환불을 선택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됨
한편 2번 케이스(수수료 - 리워드)는 사실상 전손
이 경우라면 굳이 손실을 확정하기보다는, 차라리 장기 보유(존버)를 선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판단일 수 있음.
또한 시장 상황이 개선되고, 이전에 언급했듯이 밸류에이션이 상승하는 구간이 형성된다면, 해당 참여 자체가 결과적으로는 유의미한 에어드랍 작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