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과 시즌2의 차이는 리워드풀부터 차이가 많이 남
시즌1은 12.2M, 시즌2는 4.1M으로 약 3배 차이
최대 보상도 확 줄어서, 높아야 3100달러 정도
이전처럼 10만 달러짜리 보상은 사라졌음
리워드풀이 줄어든 이유는 단순함
오픈씨는 NFT 거래 수수료와 스왑 수수료의 약 50%를 리워드풀로 적립하는 구조임.
즉, 거래가 많을수록 보상풀이 커지지만
시즌1에서 기대 이하의 보상(평균 40~50%, 운 나쁘면 20~30%)으로 실망감이 커졌고
그 결과 시즌2는 참여율 급감
에어드랍이 Q1라는 소식이 돌면서 시즌2는 건너뛰자는 분위기임
채굴 인원 감소 → 거래량 감소 → 수수료 감소 → 리워드풀 축소로 이어진 듯함
위 표를 보면
Wood, Iron 등 하위 티어는 여전히 많음.
시즌1 잔여 유저들이 그대로 남은 모습
하지만 상위 티어는 90% 이상 감소
새로 고티어를 노리는 사람은 거의 없음.
결국 상위층 이탈로 거래 볼륨이 줄고, 그 영향으로 전체 보상풀도 줄어든 구조
그럼 어떤 상자를 목표로 해야 할까
이번 시즌은 고티어 경쟁이 거의 없고 보상폭도 줄었음.
따라서 Solar, Ember 같은 최상위 티어를 노리기엔 비효율적
중간 구간인 Cobalt 정도가 현실적 목표인듯
이 구간은 스왑 비용 대비 ROI가 유지되면서 경쟁도 그리 안빡센듯
라이트하게 참여한다면 Cobalt 정도에서 XP를 쌓는게 좋아보임
저는 상위 티어를 노리고 있음
이번 시즌 참여자 수가 전체적으로 줄어든 지금, 상위 1000명 안에 들어가는 걸 목표로 함
Topaz나 Sapphire 정도의 구간을 직접 노려볼 생각
남들에게 추천할 만큼 효율이 좋다고 보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가능한 한 상위티어를 노리고 싶음
비록 최대 보상 상한선은 낮아졌지만 보상을 받을 확률은 오히려 높아졌다고 봄.
상한선이 낮아졌을 뿐 기회 자체는 여전히 남아 있음
그리고 중요한 점 하나
오픈씨 리워드는 어디까지나 서브 컨텐츠임
메인은 SEA 에어드랍
리워드 시즌은
즉, 시즌2 자체로 돈 벌겠다는 생각보다
앞으로 올 SEA 메인 에어드랍을 위한 XP 채굴 관점으로 접근하는 게 좋음
또한 시즌1 참여자와 시즌2 참여자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OpenSea 측이 향후 진행할 SEA 에어드랍에서 추가 가중치를 줄 가능성도 있다고 봄
결국 시즌2는 리워드 풀로 단기 수익보다는 에드작이라 생각
지금은 고티어 경쟁이 줄어든 만큼, 소수라도 꾸준히 참여하는 유저가
나중에 에어드랍 때 큰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