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gate는 N개의 노드를 서로 다 연결하는 그래프가 아니다. N개의 노드 중 ETH와 일부의 핵심 허브체인(돈 많이 낸 호구재단)을 중심으로 얼기설기 얽혀있는 브릿지다.
2-1. 그래서, 바로가는 경로가 없어 보여도 파도타기하면 브릿지 가능하다.
단적인 예로 슈퍼체인은 당연히 Optimism이 허브다. Base같이 짱쎈 애들이야 direct로 다 뚫어놨지만 다른 기타 슈퍼체인들은 돈 많이 낸 Optimism 형님을 통해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ETH mainnet <> A chain 은 안되어도 ETH mainnet <> OP <> A chain 으로 갈 수 있고 대부분 stargate는 fee 없고 빠르니 좋다. 그거 모르고 또 3rd party bridge들에 fee 왕창내고 가지 마라.
2-2. Bridge fee는 체인별 config다.
이 말은, direct로 뚫린 체인이더라도 바로 가기보다 돌아가는게 더 싼 경우도 있다는 말이다. 이게 진짜 개같은게, 내가 전수조사 할 수는 없으니 누군가 말해줘야 알게됨.. 어떤 미친놈이 눈 앞에 길 두고 산 넘어 돌아갈 생각을 해봄?
대표적인게 Abstract임. Aborean에서 파밍하던 스테이블꾼들 튈때 어떻게 튐? Stargate에서 쌍욕하면서 튐. 들어올땐 무료더니 나갈때 0.3퍼나 뜯는 통수에 얼얼해 하면서 나감. 근데 이거 그냥 ABS=>ETH 체인 연결에 fee 낭낭하게 붙여놓은거.
이걸 Bera chain으로 넘기고 다시 ETH로 넘기면 훨씬 쌈. Bera<>ETH는 무료임 심지어.
100000 => 99800
100000 => 99960 => 99960 (+160 prof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