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Euler의 curator는 해야 하는 일의 범위도 매우 넓고 전체 구조를 승인하는 gatekeeper의 역할을 한다.
앞에서 말했지만 Euler는 4개 레이어가 존재한다.
1. Base vault (단순 토큰 금고)
2. Market (EVC=Ethereum Vault Connector)
3. Strategy
4. Earn
이 모든 레이어에서 리스크가 발생하고 curator가 이들을 감독한다.
EVK (Euler Vault Kit)는 누구나 새로운 ERC-4626 vault를 만들 수 있게 하는 툴인데 Vault를 만들었다고 해서 생태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VC(Ethereum Vault Connector)라는 Market을 통해 이 볼트들이 연결된다.
ex)
USDC Vault <> WETH Vault
WETH Vault <> stETH vault
stETH Vault <> ezETH vault
Curator는 여기서
- 두 볼트의 조합은 안전한가?
- Oracle은 각각에 대해 어떻게 쓸까?
- LTV는 현실적이고 청산 경로는 충분한가?
등을 평가하면서 관계를 승인한다.
그리고 Strategy vault는 현재 대부분은 그냥 단순 supply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복잡한 구조로 확장도 가능하다.
Earn은 이 Strategy vault의 묶음이고 curator는 earn이 투자 가능한 Strategy 목록을 제한하고 특정 전략의 비중을 제한한다.
오일러에서 Earn을 들어가 보면 각 큐레이터가 여러 "Strategy"에 Exposure 대상과 allocation %를 정해놓은것을 볼 수 있고 =>
그 각각을 클릭해보면 그 strategy가 속한 Lend페이지에 있는 "Vault"로 연결되는데 다시 그 아래를 보면 이 Vault와 연결된 다른 vault들을 볼 수 있다.
Euler에 Strategies탭에 있는 것들도 'multiply 전략'을 담은 strategy vault들이다.
Euler는 자유도가 모포에 비해 굉장히 높으며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다. 이게 잘 작동하면 장점이고, curator가 제 할일을 제대로 못하면 단점이 된다.
모포에는 없지만 Euler에서는 Eulerswap을 따로 만든 이유도, 더 복잡한 strategy들이 외부의존없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루트로 내부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필요해진 것이고, 일반 AMM과 다르게 JIT LP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급하고, 단일 풀이 아닌 각 유저의 개별 포지션으로 관리할 수 있게 만들어놨다. 근데 이거까지 들어가면 좀 복잡하니 스킵하는걸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