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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서론

게시
2025.11.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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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예전에 Lending이라 하면 Aave와 compound fork들밖에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morpho, euler가 모든 체인을 점령해버림.

깊게 파보지 않은 사용자들은 Euler랑 Morpho 둘을 보면 "아 그냥 tokenA넣고 tokenB 빌릴 수 있는 비슷한 구조네"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음. 근데 자세히 보면 둘은 철학부터가 다르고 구조는 완전히 다름. 그리고 완전 다른 개념을 같은 용어로 써서 더 헷갈리게 만듬.

두 플랫폼 다 변화무쌍한 역사가 있음. 오일러는 뭐 여러번 터졌던걸 다들 알거고, Morpho는 현재의 모델이 아닌 lending aggregator였음. 모포의 나비 모양이 상징하듯이, Supply side와 Borrow side 양쪽에 여러 풀을 두고서 가장 유리한 이율로 연결해주는 라우터 역할처럼 하던 플랫폼이었는데 지금의 모습으로 피봇한 거임.

둘이 aave에서 해결하지 못한 것을 어떤 철학에 따라 해결하고 있는지 하나씩 파트별로 풀어보겠음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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