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이른바 ‘삼전닉스’에 올라타지 않고 현금을 지킨 투자자들이 상대적 승자로 평가받는 분위기
- 주변에서 고점에 진입해 손실을 본 사람들을 위로하면서도, 속으로는 “역시 투자는 기다림”이라며 현자인 척하는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증가
- 직접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남들이 잃을 때 잃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만족감을 얻는 이른바 ‘무손실 투자법’이 확산되는 모습
- FOMO가 상승장에서 남들보다 뒤처질까 두려워하는 심리라면, JOMO는 하락장에서 시장에 참여하지 않은 자신의 선택을 즐기는 심리라는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