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mp.fun의 배신: 공장 노동자의 $200K를 가로채 '스캐머'에게 상납한 전말
최근 솔라나(SOL) 생태계에서 시가총액 $150M(약 2,000억 원)을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킨 $PENGUIN 토큰. 하지만 그 화려한 숫자 뒤에는 Pump.fun 플랫폼의 추악한 '라인 타기'와 한 성실한 노동자의 눈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1. 스캐머가 버린 쓰레기, 노동자가 줍다
* 악질 개발자의 등장: 시작은 나이지리아 출신의 연쇄 러그풀(Rug pull) 전문가였습니다. 그는 토큰을 발행하자마자 시총 $20k 수준에서 소액의 차익을 남기고 던져버렸습니다.
* 진짜 '개미'의 등판: 버려진 토큰을 살려낸 건 다름 아닌 실제 공장 노동자 였습니다. 그는 공장 교대 근무를 서는 와중에도 틈틈이 커뮤니티를 독려하며 토큰을 홍보했고, 이를 통해 CTO(커뮤니티 테이크오버) 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습니다.
2. $211,000의 수수료, 주인은 누구인가?
* 약속된 보상: 이 노동자는 Pump.fun 팀에 정식으로 연락해 자신이 CTO를 이끌고 있음을 증명했고, 거래량에 따라 발생하는 개발자 수수료(Dev Fees) 권한을 승인받았습니다.
* 플랫폼의 변심: 하지만 $PENGUIN이 수천억 원대 시총으로 떡상하며 수수료가 $211,000(약 2.8억 원) 이상 쌓이자, Pump.fun은 태도를 180도 바꿨습니다. 그들은 노동자와의 약속을 무시하고, 이 거액의 돈을 토큰을 버리고 도망갔던 초기 스캐머 에게 전액 송금했습니다.
3. 왜 '공장 노동자'가 아닌 '스캐머'였을까?
결론은 '지연(地緣)'이 아닌 '수익(收益)' 이었습니다.
* 돈 세탁한 파트너: 해당 스캐머는 닉네임을 바꾸며 신분을 세탁했지만, 알고 보니 Pump.fun의 터미널을 홍보해 주는 주요 어필리에이트(제휴사)였습니다.
* 플랫폼의 선택: Pump.fun 입장에서 단순한 리테일 투자자인 노동자보다는, 플랫폼에 지속적으로 거래량을 만들어주고 수수료를 벌어다 주는 '전문 배포꾼'이 훨씬 소중했던 것입니다.
https://x.com/capitalistog/status/2015130978734248196?s=46
https://x.com/DosukaSOL/status/2014969940067954763?s=20
https://x.com/breezydegens/status/2015028129924829315?s=46
https://x.com/degencapitalllc/status/2015381753331098037?s=46
위 내용은 원문 을 번역 및 각색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