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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찬의 트레이딩 룸
Telegram · @kbc808080

요즘처럼 다들 시장에 관심 없고 가격이 처박혀 있을 때, 자꾸 나스닥 DCA 한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솔직히 난 그럴 거면 차라리 코인을 DCA 하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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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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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하려고 20~30년 적립식 투자하는 거면 나스닥도 당연히 좋은 선택이다. 그런데 대부분은 그런 게 아니잖아.

큰돈 빡 벌려고 매일 차트 보고, FOMC 챙기고, 텔레그램 보고, 시장 분석하면서 정작 가장 싼 구간에서는 미국장 DCA만 한다?

그건 앞뒤가 안 맞는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다 끝났다는 소리 듣고, 아무도 관심 없고, 거래량도 죽고, 가격도 바닥에서 기어 다니는 코인들을 조금씩 모아야 할 시기다.

지금 현물 구축 안 해 놓으면 나중에 장이 열리면 결국 또 다들 단타 치고, 급등하는 거 쫓아다니면서 비싸게 사고 포모에 하따 받다가 시드 반갈죽나는거 밖에 할게 없다.

그럴 바엔 지금 조금씩이라도 차라리 이더리움같은 쓰레기를 사더라로 현물 모으는 게 훨씬 낫다고 본다.

지금 당장 트레이딩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오히려 지금은 트레이딩할 구간이 아니다.

현물을 차근차근 구축해놓고, 나중에 시장이 살아나면 그때 트레이딩을 하면 된다.

좋은평단의 현물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나중에 상승장이 왔을떄 내가 심리적으로 훨신 우위에 있을수 있고 더 나은 플레이를 할수있게 해 준다.

결국 지금 해야 할 일은 단순하다.

현물 모으기.
그리고 상승장은 기다리기.

시장은 항상 똑같았다.

마운트곡스 해킹도 버텼고,
중국 거래소 ICO 금지도 버텼고,
코로나 폭락도 버텼고,
중국 채굴 전면 금지도 버텼고,
테라·루나 붕괴와 유동성 붕괴도 버텼고,
3AC 파산도,
셀시우스 파산도,
FTX 파산해 솔라나가 8불이 가도,
SEC의 각종 규제도 결국 지나갔다.

지나고보면 그때는 진짜 나 조차도 시장 자체가 끝나는 줄 알았다.

그런데 결국 다 살아남았고, 다시 신고가를 만들었다.

오히려 지금은 그때보다 상황이 낫다.

그렇다면 시장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전제라면, 답은 사실 다 알고 있다.

아무도 관심 없고 가격이 처박혀 있을 때 사고,
나중에 모두가 환호할 때 파는 것.

이게 교과서적인 정답인데, 이상하게 대부분은 그걸 알면서도 실행하지 못한다.

난 이 게임을 여러 번 해봤다.

매번 똑같았고, 이번도 결국 비슷할 거라고 생각한다.

#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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