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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처럼 어렸을 때부터 부모와 교육을 통해 월급의 몇 %는 저축 대신 나스닥 같은 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문화가 자리 잡은 나라와는 다름. 그런 걸 보고 자란 세대가 또 자식을 낳고, 그 자식들도 자연스럽게 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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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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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처럼 어렸을 때부터 부모와 교육을 통해 월급의 몇 %는 저축 대신 나스닥 같은 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문화가 자리 잡은 나라와는 다름. 그런 걸 보고 자란 세대가 또 자식을 낳고, 그 자식들도 자연스럽게 그 문화를 배우는 구조임.

반면 한국은 아직 그런 식으로 단단하고 성숙한 시장이 아님. 삼전이 10만 전자를 외치던 때도 마찬가지였고, 아직도 "주식은 패가망신"이라는 후진적인 사고방식이 깔려 있음. 물론 그 배경에는 한국 주식시장이 그렇게 만들어온 부분도 있고, 몰빵을 선호하는 문화도 한몫했다고 봄.

지금 사이클도 대부분 미국처럼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는 게 아니라 당장의 영끌로 들어온 사람들이 주변에도 많을 거임. 즉, 하락과 변동성을 버틸 수 있는 성숙한 유동성이 아니라는 거

그래서 저 부근에 오면 무빙은 굉장히 어지러울 가능성이 높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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