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싹 다 근거 없고 사심이 가득 담긴 망상임을 먼저 밝힙니다
1. HIP-3도 마찬가지고 이번 USDH도 정보나 소통이 부족하다는 일부 빌더들의 불만이 보이는데, 하리는 이전부터 늘 이래왔음. 잘했다는건 절대 아님
2. 하리 생태계가 생각보다 공평하지 않고 OG 고래들만의 리그라는 불만도 슬슬 많아지고 있고 어느 정도 공감하는 바임.
그러나 팀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하리가 어느 정도 성공하고 나서 빌딩할게요~ 하고 들어온 사람들보다 초창기부터 현재의 모습에 일조한 사람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가령, Loracle은 Spot 시장이 자리잡을 수 있게 Spot 출시 직후부터 기초 인프라에 상당히 기여했음. 하리 OG들은 단순히 거래만 많이 한 사람들이 아니라 거래소 인프라 구축 자체에 큰 공을 세운 사람들이 정말 많음.
(나는 고래도 아니고 그냥 한량 목격자임)
3. 중요한건 이들에게 특권이 주어지냐인데, 그건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음. 모두에게 똑같은 출발선이 주어지고 내부 정보 유출로 인한 펌프앤덤프도 전혀 없는건 여전히 하리의 특장점임.
4.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하리 커뮤니티의 특징은 기여도와 일관성을 상당히 많이 본다는 점임. Omnia처럼 Corewriter 하나만 보고 1년 넘게 존버하면 늦게 LST를 내도 순식간에 1등이 될 수 있고, Felix나 Prjx처럼 오랜 기간 동안 하리에서 빌딩하고 커뮤니티와 교감하면 OG가 아니더라도 주요 프로젝트로 자리잡을 수 있음.
반면, 아무리 팔로워가 많고 물량을 많이 들고 있어도 사업적으로는 아무 이득도 못 본 OG 고래들도 정말 많음. 가슴 아파서 이름을 밝히지는 않겠음.
5. 나 Frax요~ 나 Paxos요~ 하고 들어와봤자 아무런 지지를 못 받을 것이라는게 개인적인 추측임. EVM 출시된지가 언젠데 이 동네에서는 처음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