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룸버그)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는 CNN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알래스카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나토(NATO) 조약 5조와 유사한 수준의 강력한 안보 보장을 제공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힘
- 다만,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레드 플레그(red flag)’로 규정했으며, 합의에는 나토 가입이 제외되었다고 함
- 푸틴은 전쟁 중 점령한 5개 지역과 관련해 일부 양보 의사를 보였으며, 특히 도네츠크 문제는 8월 18일 백악관 트럼프–젤렌스키 회담에서 논의될 예정이라고 함
-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휴전을 추진했으나, 정상회담에서 "너무 많은 진전"을 이뤄 휴전 기간 없이 바로 최종 해결에 집중하기로 방향을 전환했다고 함
- 루비오 국무장관은 NBC 인터뷰에서 휴전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히며, 미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인정하고 국경선을 확정하는 최종 합의를 목표로 한다고 강조함
- 또한 루비오 국무장관은 대러시아 제재가 완화된 적은 없으며, 협상이 교착될 경우 추가 제재도 가능하다고 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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