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이에겐 야핑이 일종의 '필터버블' 이라고 생각.
[ 필터버블: 인터넷 알고리즘이 사용자의 과거 행동(클릭, 검색, '좋아요' 등)을 기반으로 개인의 취향과 선호에 맞는 정보만 골라서 보여주는 현상]
맹모삼천지교라고 사람은 노는물이 중요한데
주변사람의 수준 = 내 수준이 되기때문
학군을 괜히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아님.
온라인에서는 이런 노는 물을 스스로 정할 수 있는데 그게 바로 알고리즘임.
알고리즘은 사용자가 관심 있어 할 만한 것만 보여줌
똥내 나는 글만 보면 더 똥내 심한 글 추천해 줘서 전문 똥믈리에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음
개스캠 알트 똥밭에서 구르는 코린이가 하이퍼리퀴드, 라이터, 엣지엑스 같은 정보를 초기에 접할수나 있을까?
이름만 AI 인 알트 붙들고 들숨 날숨 헐떡이는 업저씨의 길로 가게되는건 예견된 결과임
하이퍼리퀴드 같은 경우는 광고가 없었으니 텔방엔 안돌았어도 고수는 다 찍어먹었을 정도로 CBB의 트윗처럼 '좋은 물' 에서는 어렵지 않게 접할수 있었던 기회임
이런 인생 기회를 잡을수 있는곳에서 푼돈 만져보겠다고 스팸성글 하루 수십개씩 싸재끼는짓 탈출은 지능순이라 생각함
취사선택만 잘하면 정말 양질의 정보를 무료로 취해갈수있는 좋은 시대인데
똥만 골라먹는거보면 참 안타까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