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돈은 낙관론자가 번다
Telegram · @zettgroup

예측시장 지표 볼 때 뉴스 기사 제목만 읽듯이

게시
2025.11.29 14:01
조회
141
포워드
0
이미지
1장

볼륨을 간과하고 확률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표를 완전히 잘못 활용하는 거임

예를 들어 지난번 비트 84K 때

칼시 트레이더들이 75K 배팅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보통 “더 하락한다”는 뉴스를 보면

내가 기억하기론 사람들은 이런 뉴스를 대중심리지표로 활용해서

“바닥이구나” 생각하곤 했었는데

이거랑 대조되게

칼시 배팅은 다들 꽤 신뢰하고 있었다는 게 신기했음

마치 그게 수정구슬의 예언이라도 되는 것처럼

근데 볼륨 보면 알겠지만

선물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미 없는 돈(볼륨)임.

수천억 이상 포지션 잡는 고래가

신탁을 내려주려고 예측시장에 온다?

말이 안되는거임
(사람들이 예측시장을 신뢰할수록 선물에서 대규모의 반대 포지션 잡는 이득이 훨씬 큼)

하락하던 와중에 저런 소식은

불안을 더 자극해서 공포로 끌고 가기 쉽기 때문에 주의해야 함.

예측시장이 ‘미디어’로서

얼마나 쉽게 여론을 흔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인 듯.

문득 트럼프'미디어'가 예측시장에

진출한다는 지난달 뉴스가 떠오르네

조회141포워드0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