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본
AI 모델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중요한 건 결국 좋은 데이터
특히 코딩, STEM, 헬스케어, 법률, 디자인처럼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는 아무 데이터나 쓸 수 없고, 검증된 사람이 만든 데이터가 필요
KGeN의 KAI는 이 부분을 공략하는 AI 학습 데이터 프로덕트
100만 명 이상의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각 분야에 맞는 사람들을 검증하고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
또 KGeN이 원래 게이밍 기반 프로젝트였던 만큼,
데이터 작업도 퀘스트처럼 참여하고 보상받는 구조로 구성
현재 KAI는 Sapiens, Sentient, Mira 등 여러 AI 프로젝트에서 활용 중이며, KGeN 전체 ARR의 1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 데이터 라벨링이 아니라,
검증된 인간 데이터를 AI 시장의 실제 수요와 연결하는 프로덕트라는 점에서 꽤 흥미롭게 볼 만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