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제 그릇의 한계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열심히 한 것만큼 리턴이 나오지 않았고,
프빗 방에서 하루 음성 채팅 10시간 넘게 하면서 에드작, 트레이딩을 했지만 시드는 그대로이거나 우하향했었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신을 발전시키고자 그 당시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Liu님 프빗 방에 연락하여 나가게 되었고,
복기용 채널도 동시에 개설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외 여러 이유도 있었겠지만, 돌이켜보면 그 이유가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박차고 성장하겠다고 나갔지만 크게 달라진 건 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이 부끄러웠는지 돈 벌기 전까지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옛 동료들을 피하게 되었고 더욱더 혼자 폐관수련의 늪에 빠졌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나가고 1년 정도 혼자 코인을 하다 보니 AI 불장이 왔었습니다.
이 방 저 방을 다니며 밈코를 배우다가 밈코 최근 폼이 좋다는 특정 채널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활동을 조금씩 했었습니다.
처음 봤는데 너무 친한 척하길래 의아했는데 알고 보니 그 특정 채널은 Liu님 프빗 방 사람 중 한 명이더라고요.
왜 부계정으로 채널을 파서 하냐고 물으니 거기 사람들은 밈코를 안 좋아하고 싫어해서 혼자 몰래 하고 있다는 비슷한 답변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밈코 불장이 올수록 밈코 퍼블릭 방에서 CA를 올리면 막무가내로 몇십 솔씩 사는 분들을 보며 버는 사람과 잃는 사람 사이의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이게 맞나? 이렇게 하는게 밈코고 dyor이 맞나? 생각이 자꾸 들고 거부감까지 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제가 활동이 뜸해지자 연락이 왔고 이래이래 해서 못 하겠다 답변을 했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긴 토론 끝에 CA를 자주 올리는 콜러들의 방을 따로 만들어서 거기서 CA 스캔 및 리스크 플레이를 하자 하면서 프빗방을 개설이 되었습니다.
밈코 불장이 끝나기 시작했을 때는 방의 목적에 맞게 그 방을 폐쇄했고 다시 각자 자연스럽게 흩어지게 되었구요.
그러고 몇 개월이 지나고 SNS 그라인딩 메타가 왔으며,
무케님 음성 채팅방에 항상 모이던 다섯 명이 우리도 뭉쳐서 그라인딩을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현재 제가 속한 노가다오(NOGA DAO)가 반 농담 반 진심으로 급작스럽게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노가다오는 누가 사람을 모아서 만든 다오가 아닙니다.)
위의 과정대로 Liu님 옛 프빗 방 사람들과는 1년전에 밈 코인을 했던 게 다이며, 그 이후로는 3~4개월에 한 번씩 디엠으로 근황을 주고받은 게 전부인 것 같습니다.
2. 저도 물어보고 싶었던 게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나 기존에 알던 사람들이 물어보더군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어떤 사람이 인후를 배신자라고 말하고 다니던데 무슨 일 있냐고요.
저는 당사자와 관련된 이야기는 당사자와만 하려는 편입니다.
옛 프빗 방 멤버들이나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들에게 Liu님에 관한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고 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노가다오 멤버분들도 Liu님과의 이야기를 비교적 최근에 들었을 정도니깐요)
irys 밋업 때 붙잡고 인사한 이유도 다른 사람에게서 듣는 게 아니라 직접 듣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제가 배신자인지에 대해서 말이죠.
제가 Liu님을 여기저기서 욕하고 다닌다고 알고 계신데,
오히려 열심히 하는 사람이고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다녔지 비하하거나 비판한 적은 없습니다.
저는 정치도 못 하고 그런 걸 싫어합니다.
누가 누구랑 친해서 어울리지 말라는 말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제 주변 사람들이 Liu님과 멀어졌다는 이야기를 하면 나 때문인가 싶어 주변인에게 미안해하기도 합니다.
3. 현재 이러 한 오해들이 와전되고 왜곡되어 기웃기웃 사람들이 코창 안아줘 채널을 운영하고
그 안에서 하하호호한다는 이야기가 도는데
기웃기웃 친구들과 코창 안아줘 채널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추가 확인이 필요 하시다면 당사자인 Liu님께 기웃기웃 채팅방 링크 드리겠습니다.
관리자 드릴테니 와서 직접 확인 해보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