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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의 디파이는 다큰낙타
Telegram · @cctgavong

왜 스테이블 파밍을 추구하는가 (feat. 진입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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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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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코인 시장에 처음 들어오는 사람 대부분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김치코인 등의 과거 상승률을 보고 업빗썸에 들어오는데, 80%는 고점에 물려 앱을 삭제하며 이 단계에서 걸러짐.

국내 거래소를 벗어나면 해외 거래소에서 레버리지의 유혹이 시작됨.

여기서 90% 이상이 돈을 잃고, 코접을 하느냐, 아니면 새로운 알파를 찾느냐.

다시 여기서 80%가 탈락함.

남은 사람들은 에어드랍, 따리, 디파이 등으로 가보지만 여기서도 80%가 걸러짐.

이 과정을 거치면 결국 “진짜”만 살아남는 구조가 됨.

이러한 진입장벽 덕분에 코인판에는 여전히 정보 격차로 인한 꿀통이 존재함.

흥미로운 점은 특정 알파로 부자가 된 사람도 다른 영역은 잘 모른다는 것임.

1억을 굴리는 디파이 파머가 100억을 매매로 번 트레이더에게 알파를 줄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함.

각자의 전문 분야가 서로를 성장시키는 교류의 장이 됨.

나 역시 내가 좋아하는 알파를 찾아 성장하고 싶어 디파이에 집중하게 되었음.

약간의 보안과 리스크 관리만 한다면 전통 금융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만들 수 있음.

그리고 최근에는 루틴을 단순화함.

리서치
파밍 포지션 리스크 체크
이율 점검
렌딩 담보 관리
확신 있는 에어드랍
효율적인 거래소 이벤트
비트코인 적립 & 현금 비축

예전엔 이자 쌓이는 걸 병적으로 확인했지만, 이제는 V2 헷징, V3 넓은 레인지 세팅으로 마음이 편해짐.

매매를 완전히 접으면서 최대 수익률은 다소 줄었지만 반대로 리스크는 줄었고 삶의 질 수직 상승, 성장에 투자할 여유도 생겼음.

이 꿀통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이미 막바지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함.)

자산과 실력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킨다면 다음 꿀통을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음.

그래서 수백%, 수천% 같은 말에 현혹되지 않고, 작은 수익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는 중임.

코인판에서 흥껄이 쉬워 보여도, 현실에서는 50달러, 100달러도 큰 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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