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징은 크게 두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1. 현물 구매 후 동일한 개수만큼 숏 포지션
2. 랜딩해서 빌린 뒤 파밍
원래 저는 숏 포지션 잡고 헷징하는 걸 좋아했는데 최근에는 빌려서 넣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현물 거래 수수료 + 헷징 수수료 : 현물 거래 수수료랑 헷징 수수료만 쳐도 거의 하루이틀치 이자가 날라가는 셈입니다. 반면 랜딩은 borrow fee가 있는게 아니라면 가스비 밖에 들일이 없습니다.
2. 펀딩비 개악화 : 사실 숏 포지션 구축에서 제일 장점은 펀비로 추가적인 수익을 노릴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게 2022~2024년까지는 펀비까지 낭낭하게 챙길 수 있었는데 알트코인들이 죽쑤기 시작하면서 펀비가 음펀비가 낄 때가 많아졌습니다.
반면 랜딩은 항상 대출이율을 내곤 하지만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는 편입니다.(이 부분은 많은 거래소, 랜딩댑에 대한 리서치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