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렇진 않습니다.
특히 V3 같은 경우에는 가격 하락+비영구적 손실까지 맞으면 그냥 어질어질합니다.
결국, 디파이도 매매와 같다고 볼 수 있는데요. 단순히 가격 상승에 배팅 + 보상으로 나오는 이율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롱 숏 포지션 잡는 것보다 고려할게 오히려 많죠.
V2 : 가격 상승보다 더 높은 이율을 추구하거나 헷지드 파밍으로 느린 우상향을 추구하거나
V3 : 특정 레인지 횡보에 배팅하는 매매
(ex. 횡보하다가 마지막에 레인지 상방 돌파해줄 경우가 최상의 시나리오)
그렇기 때문에 저는 V2 헷지드 파밍 전략 혹은 단일 토큰 헷지드 파밍을 좋아합니다.
문제는 이게 많은 사람들이 꿀통인걸 아니까 헷징이 어려워지는데요. 펀딩피가 괴랄해지거나 이율이 줄어들거나...
(V3는 최소한 비트, 이더 같이 어느 정도 채널 내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있는 시총이 큰 녀석들 아니면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거래소, 랜딩댑, DEX 등을 면밀히 살펴서 "정보 아비트라지"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