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비관적으로 보인 글이었지만, 그럼에도 크립토를 놓을 수 없는 이유는 여전히 여타 자산시장보다 훨씬 우월한 손익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무비용 고보상을 노리기 보다는 저비용 고보상을 노리는 것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라는 것이 글의 요지입니다.
최근 제가 보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퍼프덱스가 난무함에 따라 각 거래소별 펀비갭이 발생할 때가 많습니다.
(CEX나 퍼프덱스 사이마다 펀비 흐름을 체크하면 퍼프덱스 에드작도 하고 볼트 수익도 먹고, 펀비까지 먹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2. 작년에 가장 많이 먹여줬던 바이비트 런치풀은 잠잠하고 수익률이 많이 떨어졌지만 최근에는 게아오 런치풀이 그나마 파먹을 것이 있긴 합니다.
대표적으로 $DMC 런치풀이 기간도 길고, 양펀비 유지 중입니다.
3. 하이퍼EVM은 DEX에서 HYPE/USDT 파밍하다가 변동성 못 견디고 일단 튀튀했습니다.
현재는 Hybra랑 Felix만 조금 건드려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많은 기회가 있는 곳이지만, 최근 크게 먹여줬다는 키튼스왑의 경우에는 소문이 안났을 때 하신 분들이 많은 수익을 내셨지만, 향후 나오는 DEX는 어떨지는 의문입니다.
(점점 소문난 잔치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
만약 에어드랍으로 크게 먹여주는 것이 있다면 당연히 Unit과 하이퍼리퀴드 자체 다음 시즌 에어드랍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