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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Ono가 AI benchmark 경쟁을 수학자의 정체성 위기로 읽으며, 다음 경쟁축을 compute가 아니라 truth로 옮겨야 한다는 문제 제기
• Epoch AI benchmark 문제를 만들며 확인한 large language models의 급격한 진전. 모델이 실수해도 reasoning traces에서 드러난 수준 때문에 수학자로서의 identity crisis 경험
• 기술 변화의 충격이 육체노동 경감에서 정신노동 자동화로 이동. selfplay와 large language model 접근성 때문에 수학 전공자와 대학원생이 느끼는 깊은 불안
• 연구의 본질은 질문을 던지고 답을 받는 과정이 아니라 실패를 통해 conjecture 주변을 넓히는 발견 과정. 20 million cases overnight처럼 컴퓨터가 계산 부담을 낮추며 discovery 참여 여지 확대
• AI의 희망 영역으로 제시된 formalization, 사람의 natural language를 computer code로 바꾸고 취약점을 찾는 방식. Axiom Math와 Scott Commoners가 경제학 이론을 formalizing하며 Robert Alman의 theorem 해석 문제를 다시 보는 흐름
수학과 AI의 접점이 문제풀이 자동화에서 검증 가능한 지식 체계 구축으로 이동하는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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