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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Vibe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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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트머스 대표 김응진은 세일즈, PM, 개발자로 나뉘던 역할을 컨설턴트라는 하나의 직무로 통합했고, 그 결과 같은 매출 대비 투입 인력이 줄면서 생산성이 3배 이상 높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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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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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의 AI 전환 구조는 세 층위로 이뤄진다. 직무별 개인 작업 공간인 워크벤치, 급여·계약·프로젝트 진행 상황 등 정형 데이터와 권한을 관리하는 ERP 격의 넥서스, 그리고 대량으로 돌아가는 에이전트의 실행과 검증, 승인 게이트를 관제하는 파운더리가 MCP로 서로 연결된다.

• 고객이 웹 화면의 요소를 클릭해 코멘트를 남기면 티켓이 자동 생성되고, 전권을 가진 CRH 에이전트가 이를 수정한 뒤 스크린샷으로 검증한다. 프로젝트 초기에는 바로 반영하지만 중후반에는 PM이 승인 여부와 머지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조정한다.

• 세일즈 단계에서부터 AI가 최근 뉴스와 재무 정보를 종합해 견적 리스크를 판단하고 기획서와 초안 화면까지 생성하지만, 프로젝트 기간 산정 같은 판단은 AI가 잘 못해 별도의 단가 데이터와 프롬프트 설계로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 쇼츠 제작, 자막 동기화, 유튜브 업로드까지 자동화한 자체 영상 편집 도구도 소개했으며, 앞으로 에이전시 업은 하단의 반복 업무가 자동화되며 오히려 고마진 구조로 바뀌어 신생 에이전시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I가 지능을 대체할수록 살아남는 경쟁력은 도메인 특화와 실행 환경을 통제하는 인프라 설계에 있으며, 그 과정에서 세일즈와 PM 같은 역할 구분 자체가 컨설턴트라는 단일 직무로 수렴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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