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에이전트 복자는 AI 뉴스와 트위터, 링크드인 글을 긁어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1300명)에 요약해 보내는 큐레이션 역할을 한다. 사람이 먼저 계정을 필터링하고 복자가 요약한 뒤 KMSG 같은 CLI로 카카오톡에 자동 전송하는 구조다.
• 두 번째 레제는 스쿨 커뮤니티의 클래스룸 권한 부여와 회원 관리를 자연어 지시만으로 처리하고, 옵시디언 위키의 마크다운 프론트매터를 지식베이스 삼아 커뮤니티 질문에 답하는 챗봇 역할도 겸한다.
• 세 번째 캐릭터는 슈퍼베이스에 쌓아둔 유튜브 영상 지표(구독자 대비 조회수 등 아웃라이어)를 분석해 콘텐츠 아이디어를 추천하고, 빌더 조쉬의 영상 대본을 자신의 스타일로 재가공해 쓰레드 글이나 캐러셀을 만들어준다.
• 네 번째 이카사는 쏟아지는 광고 이메일에 초안 답장을 미리 써두는 개인 이메일 비서다.
• 다섯 번째 엘빈 스미스는 3일 전 코덱스로 만든 자동 매매 에이전트로, 개별 종목이 아닌 섹터·ETF 단위 매크로 분석을 근거로 매매를 판단하며, 감정적으로 매도 지시를 내려도 "헤르메스에 박아둔 전투 규칙"을 이유로 거절한다.
그는 결정론적인 업무는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로 미리 만들어두고, 헤르메스에게는 오직 단기·장기 기억과 개인화만 맡긴다는 원칙으로 다섯 캐릭터를 운영하며, 조직이 아니어도 1인 개발자가 감정 관리까지 포함해 업무 전반을 자동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