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법으로 보호하지 않는 한, 해고가 걸려 있는 수준의 검열에 개인이 저항하기는 어렵습니다. 성장과 경쟁을 최우선으로 추구해 온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AI를 조직 차원에서 제대로 활용하려면 완전한 투명성이 맞다고 보고, 이를 실제로 실행하는 대기업이 있다는 점은 놀랍습니다. 다만 "검열"이라는 문제, 그리고 AI를 위해 인간이 자원처럼 쓰이는 모습에는 이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AI를 위해 인간이 "검열에 저항할 수 있는 여지" 자체가 사라지는 세상으로 진입하기 시작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