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으로 "biological regime shift" 현상이 있는데, 생물학적 레짐 전환은 어느 생태계에서 생물군집의 구조와 기능이 갑자기, 크고, 오래 지속되게 바뀌는 현상을 뜻한다.
단순한 해마다의 변동이 아니라, 한 “상태(regime)”에서 다른 “상태”로 체제가 넘어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버리는 변화라는 데 의미가 있는데, 크립토가 이번 위기와 변화로 인해서 이러한 현상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과거와 완전히 다른 플레이북이 생기고, 변화로 인해 더 커지고 오래 지속되는 무언가를 찾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여전히 블록체인, 웹3가 바꿀 세상에 대해 긍정적이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에너지를 더욱 타이트하게 집중해야되다보니 일과 가정에 더 집중할 것 같아서 연말까지는 이 글이 마지막 글일 것 같습니다. 내년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 뵙겠습니다 🙏
